하나님의 명칭 - 구약에 나타난 명칭, 신약에 나타난 명칭

하나님의 특별한 자기 계시를 통해 초자연적인 영역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에 제한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진다. 비교라는 것은 한쪽은 있는데 한쪽은 아직도 안 된 것의 비교가 아니라 두 완성된 것 사이의 비교이다. 그런데 여기서 바울이 제시하는 구분은 하나가 더 우월한 두 시대, 두 경륜의 구분이다. 물론 바울의 이 구절을 통해 후일에 구약과 신약을 두 정경으로 말하는 일이 뒷받침될 수 있었다. 제3장 전 구속적 특별계시의 내용불변성에 있

하나님 나라의 확충이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다.2) 건덕(建德, edification)교회의 주요한 기능은 신자들의 덕을 세우는 것이다. 건덕은 우리의 말을 포함한 모든 활동들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 Ibid., 66자신의 삶을 통해 바로 선 덕스러움이 나타난다면 그것이 진정으로 예수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수고 깨뜨렸다. 다메섹(1:3~5), 블레셋(1:6~8), 두로(1:9~10), 에돔(1:11~12), 암몬(1:13~15), 그리고 모압(2:1~3)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정요한, 아모스서에 나타난 “여호와의 날” 연구:아모스 5장 중심으로, 목원대 신학대학원, 2004석사학위논문, p.42. 기록목적아모스는 북이스라엘이 안정과 번영을 누릴 때에 그 이면에 숨겨진 배교와 불의를 보았다. 구약성경의 예언서들을 볼 때 이러한 상황은 예언이 발생할 수 있는 충분한 동기가 되었다.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지는 않지만, 성령은 우리들의 눈을 열어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을 떡을 쪼개고 잔을 나누는 동안에 인식하게 한다. 이 성물자체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려주는 수단이다. 정장복 외, 409-410.A. 떡(Bread)구약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음식으로 소제물에 대하여 레위기 2장에서 언급하고 있다. 기름 부어진 밀가루의 봉헌물에 소금을 친 것을 소제물로 드리고 있다. 후에 신약에 와서 ευχαριστια (euch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겔37:27). ‘장막’의 헬라어 ‘헤 스케네’는 히브리어 ‘미쉬칸’을 번역한 것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한다. 이러한 임재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렘31:33)는 어구는 양자 삼는 것과 관련된 “서약의 말”에 토대를 둔 언약 문구로서 구약과 초기 유대교 문헌에 꽤 자주 나온다. ③c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④a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