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김병만 달인 정신 -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를 읽고

정신, 배달겨레의 자랑, 자연환경을 아끼는 시민, 틀린 글자나 잘못된 그림, 책의 겉모습, 시력 문제, 책값(권당 5천원 표준) 등 언어적, 사회적, 심리적, 민족적 측면의 기준과, 지식적, 경제적, 그리고 가독성(可讀性)의 측면까지 골고루 고려하여 기준을 설정해 놓고 있다. 이울러 기피 도서의 기준을 세 가지 제시하고 있는데, 반윤리적, 비교육적, 반사회적인 것과 체제 및 인쇄 상태가 조잡한 것, 그리고 너무 호화롭고 비싼 것 등 상기한 도서 선정의

달인’에 나온 소품도 직접 제작했다고 합니다. 신문지로 만든 치마, 짚으로 만든 하이힐과 속옷 세트, 박스로 만든 후드티, 종이로 만든 원피스, 대나무로 엮은 죽부인 등등 손재주가 좋아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즉시 모든 걸 만들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오죽했으면 무명시절 그의 손재주를 단박에 알아본 인테리어 업자가 함께 동업하자고 제의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개그맨이 되겠다는 확고부동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

꿈을 향해 달려간다 기록은 역사가 되어 남는다.< 책 속의 한 구절>그래 나는 엉금엉금 기어서 여기까지 왔잖아. 뛰지는 못하지만 쉬지 않고 계속 여기까지 기어서 왔어. 한 순간에 확 뜨는 사람은 중간에 여유를 부릴 수 있겠지. 나는 기어서라도 내 목표까지 가는 거잖아.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를 봐. 아무리 토끼가 빨라도 결국에는 거북이가 이겼잖아. 김병만의 생각김병만이 쓴 책 소개제목: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지은이: 김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처음 자유론을 읽었을 때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두세 번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다. 하지만 맨 뒷장에 나와있는 해석부분을 참고하며 차근차근 천천히 읽다보니 어느새 내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있었다. 어려워서 포기했더라면 분명 새로운 깨달음과 교훈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남에게 보여주기식으로 자신을 꾸미고 꿈을 포기하는 것보다 자신

있는 어린이독서회를 중심으로 독서지도의 계획수립과 운영을 살펴보도록 하겠다.2. 어린이 독서회 독서지도계획의 실제어린이독서회를 조직하려면 전체적인 독서회 운영에 관한 독서지도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 효율적인 독서지도를 위해 모임규모를 어느 정도로 할 것인가 모임횟수는 어느 정도로 할 것인가 어떤 내용을 읽고 토론할 것인가 등의 사항을 담은 독서회의 운영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1) 모임대상 및 인원공공도서관 대부분이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