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독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 헝가리의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 폴란드의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 체코 작곡가 얀 루디슬라브 듀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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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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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러시아의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Ⅱ. 독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
Ⅲ. 헝가리의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
Ⅳ.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
Ⅴ. 폴란드의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
Ⅵ. 체코의 작곡가 얀 루디슬라브 듀섹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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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러시아의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나에게 음악적 이론이란 없다. 나는 나 자신의 생각들에 의해 지배당한다.” 한 때 그 자신의 음악적 배경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프로코피에프는 이렇게 대답했다. 여러 작곡가들 즉 모짜르트(Mozart)의 단순성,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서정성, 드뷔시(Debussy)의 인상적인 음색의 표현, 스크리아빈(Scriabin)의 원시적인 리듬, 바그너(Wagner)의 반음계주의를 흡수하고 나서 프로코피에프의 독창적인 음악이 탄생되었다. 프로코피에프는 기악곡의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중 하나인 소나타 형식 안에서 20 세기의 작곡자답게 특징적인 그의 음악적 언어들을 사용했다. 8번 소나타의 예외적으로 느린 1악장을 제외하면 앞의 두 소나타는 1악장이 빠른 알레그로이다. 특징적인 것은 6, 8번 소나타의 1 악장의 주제들이 마지막 악장에 등장하여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주었다는 점이다. 화성은 기본적으로 장, 단 3화음을 토대로 사용 하지만 불규칙하게 움직이며 2, 4, 7도와 특히 증6도 음정이 첨가된 화음과 이끈음 위에서의 장, 단 3 화음과 복조성을 사용하고 비화성음을 사용하여 불협화음을 이끌어 냈으며 인상적인 전개를 이루기 위해 병행화음을 사용했다. 음계는 모든 형태의 장, 단음계, 반음계, 특히 중세시대의 프리지안, 도리안, 로크리안 선법들이 차용되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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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진(1992) -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생애와 작품, 한양대학교
김경임(1993) - 프란츠 리스트 음악세계에 있어서의 종교적 및 철학적 성향, 경북대학교
변복순(2001) -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의 낭만성과 교향곡 및 협주곡에 관한 연구, 한국음악학회
박성아(2010) - 슈베르트의 가곡 선율을 바탕으로 한 편곡 기법 연구, 울산대학교
박성원(2006) - 얀 라디슬라브 듀섹(Jan Ladislav Dussek)의 피아노 소나타 연구, 성신여자대학교
천영수(2011) - 쇼팽 피아노 음악을 활용한 중학교 음악 감상 지도 방안 연구, 경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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