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구조] 탄성계수가 다른 재료의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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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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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개요 및 목적
◉ 개념 및 이론
◉ 실험 방법과 준비
◉ 실험값과 이론값의 비교/분석
◉ 오차의 원인 분석
◉ 출 처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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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 및 하중조건이 동일하지만 탄성계수가 다른 재료로 켄틸레버보의 휨 실험을 실시하여 탄성계수에 따른 변형차이를 파악한다.
(즉, 탄성계수가 다른 세 가지 재료를 동일
한 조건에서 휨 실험을 실시하여 처짐량을
관찰하고 세 가지 경우의 차이를 확인한다.)
세 가지 재료 : 쇠자(강재), 알루미늄, 목재
후크에 법칙은 다음과 같은 가정에 의하여 성립된다.
∘하중의 크기는 재료가 완전탄성을 잃지 않는 범위, 즉 탄성한계 이하여야 한다.
∘재료는 균질성을 유지해야 한다.
∘하중(외력)은 영점에서 P까지 점차적으로 커지는 정하중이다.
∘하중은 축선과 일치한다.
(축선이란 단면의 중심을 이은 중심선)
(2)실험 설치 및 진행방법
① 클램프를 사용하지 않고 클램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둥(10cm x 10cm x 35cm)을 만든다.
② 바닥판과 배경막을 만들고 기둥을 설치한다.
③ 기둥에 재료를 고정할 수 있도록 구멍을 만든다.
④ 각각의 재료를 기둥에 고정시키고 켄틸레버보의
길이를 40cm로 맞춘다.
① 40cm
강재의 경우 어느 정도 눈에 띄는 처짐이 일어났다. 자연처짐에 의해 19mm, 30g 추를 하중으로 작용했을 때는 26mm, 50g은 33mm, 80g은 41mm, 100g은 47mm이다. 자연처짐의 경우에 오차가 크게 발생했는데 이 것은 지지대와 보의 연결이 완벽하게 고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중이 작용함에 따라 오차가 생기는 것은 쇠자가 우리가 탄성계수E=20,000kg/cm²라고 알고 있는 것에 비해 더 큰 탄성계수를 지닌 재료라고 볼 수 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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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시험』, 형설출판사, 이택순, 2000
『재료과학과 공학』 (William callister 원저)
『기계공학실험』, 보성각, 김태형.박정도.강건, 2000
http://www.powerindex.net/Machine/properity/properit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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