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23 24의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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卻說曹操欲斬劉岱、王忠。
각설조조욕참유대 왕충.
각설하고 조조는 유대, 왕충을 베려고 했다.
孔融諫曰:「二人本非劉備敵手,若斬之,恐失將士之心。」
공융간왈 이인본비유비적수 약참지 공실장사지심.
공융이 간언하여 말하길 “두 사람은 본래 유비의 적수가 아니니 마약 베면 장사의 마음을 잃을까 두렵습니다.”
操乃免其死,黜罷爵祿,欲自起兵伐玄德。
조내면기사 출파작록 욕자기병벌현덕.
조조는 죽음을 면하게 하며 작록을 빼앗아 쫒아내고 스스로 병사를 일으켜 현덕을 정벌하려고 했다.
孔融曰:「方今隆冬盛寒,未可動兵;待來春未爲晚也。可先使人招安張繡、劉表,然後再圖徐州。」
공융왈 방금융동성한 미가동병. 대래춘미위만야. 가선사인초안장수 유표 연후재도서주.
공융이 말하길 “지금은 바로 엄동설한으로 병사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오는 봄에 일으켜도 늦지 않습니다. 먼저 사람을 보내 장수, 유표를 달랜 연후에 다시 서주를 도모하십시오.”
操然其言,先遣劉曄往說張繡。
조연기언 선견유엽왕설장수.
조조는 그 말을 옳게 여겨서 먼저 유엽을 보내 장수를 가서 달래게 했다.
曄至襄城,先見賈詡,陳說曹公盛德。
엽지양성 선견가후 진설조공성덕.
유엽이 양성에 이르러 먼저 가후를 보고 조조의 성대한 덕을 베풀어 말했다.
詡乃留曄於家中。
후내유엽어가중.
가후는 유엽을 집안에 두었다.
次日來見張繡,說曹公遣劉曄招安之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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