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남북한 전산용어의 사용실태와 통일 전망

통일을 바라는 관점에서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둘째, 직업 및 취업알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 직업훈련과 취업알선은 먼저 새터민들의 북한 거주 당시의 직업과 생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진 후에 적성검사와 기능훈련을 통하여 적합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또, 직업과 취업알선에 있어서, 남한에서 널리 사용되는 컴퓨터나 기초적인 영어와 같은 교육을 통하여 적합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셋째,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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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준비하고 통일 후 남북한 주민간의 사회문화적 통합을 이끌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들의 자립정착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지원은 단순히 경쟁력과 효율성만을 강조하는 경제적 논리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보상과 배려와 같은 사회적 논리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1)탈북자의 남한사회 적응 실태와 지원방안(2000)-윤인진(고려대)2)탈북자의 사회적응실태와 정착지원방안(2004)-윤인진(고려대)3)북한이탈주민

통일부 조재섭 사무관)4. 사회문화교류 및 민족적 문제에 대한 남북공동대응 ■사회문화교류국장, “향후 북측 저작권 사용시 북측 승인공증확인서 필요” 국정브리핑 정책자료-보도자료(부분편집) 2005.04.19고경빈 사회문화교류국장은 1/4분기 남북사회문화교류 현황에 대해서는 “남북해외 준비위원회에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및 역사 왜곡에 대한 남북해외 특별 결의문을 발표(3.5)하고, 일본규탄 공동성명을 발표(4.5)하는 등 독도문제 및

통일부장관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보호 및 지원 등을 위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여야 한다.(2) 보호대상자 대한민국의 보호를 받으려는 의사를 표시한 북한이탈주민에 대하여 적용하되(동법 제7조),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보호 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국가안전보장에 현저한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사람에 대하여는 국가정보원장이 그 보호 여부를 결정한다(동법 제8조). 보호 여부를 결정할 때 「동법 제9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