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품사][국어]국어 품사 접사 특성, 국어 품사 접사 첨가, 국어 품사 파생접사, 국어 품사 접두사 발달, 국어 품사 접두사 기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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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국어 품사 접사의 특성

Ⅱ. 국어 품사 접사의 첨가

Ⅲ. 국어 품사 파생접사
1. 파생접사의 성격
2. 파생 접사의 유형

Ⅳ. 국어 품사 접두사의 발달

Ⅴ. 국어 품사 접두사의 기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국어 품사 접사의 특성

형태론을 단어의 내부 구조에 대한 연구라고 할 때, 그 내부 구조의 종류에 따라 복합어와 파생어를 구분한다. 일반적으로 그 구성 성분이 어기(語基)로만 이루어졌으면 복합어로 정의하고, 어기와 접사로 이루어졌으면 파생어로 정의한다. 따라서 어떤 단어가 파생어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그 단어에 접사가 있느냐 없느냐가 기준이 된다.
어기와 접사를 구분하는 가장 우선적인 기준은 그것이 한 단어에서 중심부를 담당하는 형태소냐이냐 주변부를 형성하는 형태소냐는 것이다. 즉 단어의 중심부를 담당하는 형태소이면 어기이고, 주변부를 형성하는 형태소이면 접사가 된다. 따라서 고유어의 ‘손목, 할미꽃, 어깨동무’ 등은 직접구성요소가 모두 단어의 중심부를 담당하는 어기이므로 복합어가 되고, ‘맨손, 맨발, 맨몸, 가위질, 톱질, 부채질’은 직접구성요소의 하나가 단어의 주변부를 형성하는 파생접사이므로 파생어가 된다. 그러나 단어의 중심부이냐 주변부이냐는 기준은 많은 경우 뚜렷한 경계를 짓기가 어려워 특히 한자어에서 어기와 접사를 구분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고유어에서 어기와 접사를 구분하는 문제는 아주 자명한 것처럼 생각되어 별 논의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고유어의 경우도 접두사는 어기의 범주를 바꿀 수 없고, 어휘적 의미를 띤 경우가 많아 어기와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한자어의 경우는 그 구별이 더욱 어려운데, 한자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어근이 그만큼 접사와 공통점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들의 공통점을 중심으로 어근과 접사를 구별하는 문제를 검토해 보겠다.
첫째, 한자어 어근과 접사는 둘 다 의존형식으로서 자립적으로 쓰일 수 없다. 일반적으로 복합어를 “그 어간의 직접구성요소가 모두 어기이거나 어기보다 큰 언어 단위”로 정의할 때, 고유어의 경우는 대개 그 구성요소가 어근보다는 어간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 ‘손목, 고무신, 콧물, 접칼, 작은집, 지난해, 겉늙다, 귀먹다’ 등의 예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복합어의 구성성분은 어간이거나 그보다 큰 언어 단위인 것이다.
참고문헌
◇ 고영근(1989a), 파생접사의 분석문제, 어학연구 25-1, 서울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 김종훈(1973), 접사 연구, 어문논집 8, 중앙대국문과
◇ 김민수(1954), 국어문법의 유형, 국어국문학 10, 서울 : 국어국문학회
◇ 박건일(1981), 국어 접두사의 연구, 동국대 석사학위논문
◇ 성광수(1971), 도사류어의 어간구조와 접사, 김형규박사 송수기념논총, 일조각
◇ 심재기(1990), 국어 어휘의 특성에 대하여, 국어생활 22, 국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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