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분석방법론] 이데올로기적 접근 그리고 심미적 이미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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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이데올로기적 접근

1) Valdes Peninsula, Argentina, 2001
2) Madrid. Museo del Prado. 1995.
3) USA 1954
4) North Carolina, Segregated Water Fountains, 1950.
5) USA. Florida.1997

2.심미적 이미지 접근

1) H2O2 / 엘레나 카일즈
2) The flight / Floriana Barbu
3) ACKY O. 12:29 PM, 2000 / 어윈 울라프
4) USA. New York City. 1983 / 토마스 휩커
5) Blick von Williamsburg, Brooklyn,
auf Manhattan, 11. September 2001 / 토마스 휩커
본문내용
<참고>
매그넘 - 매그넘 포토스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사진가들로 구성된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이다.
'매그넘'은 크다란 뜻을 가진 라틴어로, 창립 시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라는 기치를 내걸었으며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을 대표해왔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 로버트 카파(Robert Capa), 데이비드 시무어(David Seymour), 조지 로저(George Rodger) 등의 사진가들이 1947년에 설립했으며, 속한 회원들의 작품저작권을 지키고 사진의 자율성을 보장받기 위한 것이 설립취지였다. 또한 사진작품들을 언론사에 판매하는 목적이 있는 사진통신사이기도 했다. 언론사의 전속 사진가와 다르게 자유로운 자신의 입장과 방향을 추구할 수 있어 작품에서도 자신들의 개성과 특징이 잘 드러났다. 매그넘은 까다로운 회원 가입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인도, 대만, 이란이 회원을 배출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회원이 없다.2008년 7월~8월 <한겨레> 창간 20돌 기념사업으로 20명의 매그넘 사진가들이 20가지 주제를 통해 한국을 찍어 전시회를 열고 사진집을 발간하는 '매그넘이 본 한국(Korea As Seen By Magnum Photographers)' 전시회를 예술의 전당에서 가졌다.


질감 : 예수로 표현된 모형이 펩시캔과 유사한 스틸
 
색: 흑백사진이 가져다 주는 담백한 느낌.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구도 : 언덕 위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수평적 구도
 
선: 펩시 간판과 예수상이 수평선을 이룬다. 직선이 많이 쓰임. (직사각형 / 십자가 모양)
 
모양: 현대문명 혹은 자본주의로 상징되는 펩시간판과 종교로 상징되는 예수상.
 
앵글: 두 사물과 나란한 높이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두 사물을 바라본다고 느껴진다.

 "Royal Blood"는 8명의실존 왕족 중 불운한 최후를 맞이한 인물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초상 사진 같은 분위기에 흰색 배경과 흰색 옷을 입은 이 인물들은 사인과 관련된 모습을 재구성 하였고
이름과 사망연도를 제목으로 넣어 한층 더 실존인물의 느낌을 강조 하였다.
"ACKY O. 12:29 PM, 2000"와 "JACKY O. 12:30 PM, 2000"는 암살당한 케네디 대통령에 관련된 작품이다.
1분의 간격을 두고 영부인 재키역의 모델은 대통령의 머리에서 쏟아지는 피 덩이와 뇌 파편을 뒤집어 쓴다.
보정 기술의 적용이 부각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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