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응급의학과사례] Semicoma 상태의 SAH 환자

환자에게 손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금지되며, 전문가의 판단은 주관적인 경험에 의한 것이므로 배제된다. 진단을 위한 객관적 근거 마련을 위하여 여러 가지 자료들을 모아서 점수화하여 확률적인 판정을 내리는 방법으로 RUCAM 척도와 Maria&Victorino 척도가 고안되었는데, 이는 다음의 표와 같다. Fig. 1 Modified RUCAM 척도Fig. 2 Maria&Victorino 척도5) 치료17약인성 간손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간손상의 원인이 되는 약물을 제거하고, 보조요법을 통해 회복

환자는 지속적으로 GOT, GTP 등 간기능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해주고 있는데, 이러한 점 때문에 한의학적 약물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러한 절제술 환자의 경우 재발가능성을 늘 염두하여 두어야 하고, 간암은 간염보균과 같은 간기능 상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현재 사지마비를 주소증으로 입원하여 있으나 향후 생존률에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간암의 재발여부에 초점을 두고 약물치료에 있어서 한발 물러나 치료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간암은 접근하기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기는 하지만 한방적인 진단과 치료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한의학적인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사료된다. 더불어 본 환자는 HBV 보균환자로서 또한 간암으로 인해 절제술을 시행하여, 지속적으로 약물치료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으며, HBV 보균력 및 간암 과거력, 외과적 시술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향후 간기능검사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참고문헌

환자들의 현재 주소증외에도 과거에 간질환을 앓았던 환자의 경우 현재의 병증을 위해 사용되는 여러 가지 약물들로 인해 간손상을 불러올 수 있다. 그러므로 양약이든 한약이든 약물을 사용함에 있어 그 부작용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피고 또 사용이후에도 환자의 상태를 잘 살펴 아파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더욱 아프게 해선 안될 것이다. Ⅳ. 참고문헌1. 전국한의과대학 간계내과학교수 공저. 간계내과학. 동양의학연구원. 2001.2. 해리슨내과학편찬

환자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2. 연구기간 및 방법이 사례연구는 2005년 2월 21-25일까지 건국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환자의 차트와 신체검진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Ⅱ. 문헌고찰>- 뇌졸중 : 뇌의 혈액공급 장애로 인해 신경계 기능이상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상태.→ 결과적으로, 허혈이 아닌 경색이 발생함. - 뇌졸중의 약75%가 뇌경색임. (15% : 뇌간 or 지주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