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頻尿와 下腹痛을 주소로 하는 환자 사례

환자의 월경통은 원발성 월경통으로 판단되며, 양방적치료로써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제로써 치료할 수 있으며, 한의학적치료로써 처방으로는 사물탕가미방, 침치료로서는 자하거약침으로 위 환자의 월경통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Ⅲ. 參考文獻① 허준, 동의보감, 여강출판사, 2006② 장소영 외 3명, 자하거 약침의 월경통에 대한 효과, 대한침구학회지 제22권 제6호(2005년 12월)③ 장준복 외 5명, 월경통 환자의 임상 양상에

안면부 이상감각과 피로를 주소로 하는 환자 一例Ⅰ.서론한의학에서 脾의 생리는 脾主運化, 脾主生血․統血, 脾主肌肉․四肢, 脾開竅於口 其華在脣, 脾舍意 在志爲思이다. 脾는 후천의 근본이 되어 섭취한 수곡을 부숙시켜 전신을 자양하기 때문에 脾氣虛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신적인 허증이 나타나게 된다. 心의 생리는 크게 心主血脈, 心主神志로 볼 수 있다. 脾를 통해 생성된 宗氣가 폐에서 血이 되어 心에서 혈맥을 통해 전신을 자양하게 되므로,

하는데, 보기양혈법에는 팔진탕 십전대보탕을, 보양비위법에는 보중익기탕 삼령백출산을, 보익간신법으로는 보신장근탕 금궤신기환을, 온경통락법으로는 독활기생탕 마계온경탕 대활락단을 용한다.2) 외치법내치법과 같이 소종거어, 서근활혈, 온경통락, 산한거습을 목적으로 외부, 외첩, 찰제 등의 방법을 쓴다.※ 이 외에도 근골손상에 추나요법, 기공요법, 침구 등을 활용할 수 있다.3. 환자에 대한 고찰이 환자는 견비통에 흔히 쓰는 활락탕과

환자는 좀 더 안정을 통하여 요통과 주위 조직의 손상을 호전시키는 것이 좋으며 활동이 가능할 경우 재활치료를 받아야한다. 너무 오랜 시간의 안정은 환자의 근력을 약화시키므로 재활치료를 병행하도록 한다. 한방의 경우 골절 자체를 치료하기보다는 골절로 인한 주위 조직의 치료를 우선으로 한다. 외상을 인한 골절에 해당하는데 타박으로 손상받아 생긴 요통의 경우는 근골을 상하고 혈맥이 응체된 상태이다. 따라서 사물탕에 도인 홍화 우슬 육

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연수원 편, 새로 쓴 응급처치-진단과 치료, p. 266-269,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5.2. 김진수․김성훈, 현훈의 병인병기에 관한 소고, 대전대학교 한의학연구소 논문집 제7권 제1호. 19983. 허준, 동의보감, 동의보감출판사. 20064. 중의학연구소. 새로보는 방약합편. 단샘. 2006.5. 박수영․황우준․엄태식, 현훈의 침구치료에 관한 문헌적 고찰, 대한침구학회지, 1990.Ⅰ. 서 론 Ⅱ. 증 례 Ⅲ. 고 찰Ⅳ. 결 론Ⅴ.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