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사회심리] 전공계열별 의복이미지와 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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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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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론
1주제선정배경
2조사방향
Ⅱ. 본론
1이론적 배경
2가설설정
3조사결과분석
3.1. 조원의 예측, 일반인의 예측 결과 분석
3.2. 설문지 조사 결과 및 분석
Ⅲ. 결론 및 한계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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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조사 결과 분석
2.3.1 조원의 예측, 일반인의 예측 결과 분석
조원 5명이 사람들의 첫인상을 예상한 후 직접 대상자에게 소속계열을 묻는 방식으로, 예측계열과 실제계열을 비교하는 것으로 조사가 진행되었다. 우선 우리 조원의 계열별 의복행동의 고정관념 또한 다음과 같다. ‘인문->평범하고 문안할 것이다. 수수하고 단정할 것이다 / 이공 자연계열->신경 안쓴 듯한 편안함과 수수할 것이다 / 예술계열-> 화려하고 개성있을 것이다. 칼라풀한 색채가 대부분이며 멋낸 듯한 느낌이 대부분일 것이다.’ 조사 대상자는 각 계열별로 40명씩 전체120명으로 맞추었다. 그 결과 조원들은 전체 조사 대상자 120명의 43%인 52명에 대해서만 정확한 소속 계열 예측을 하였고 나머지 57%인 68명에 대해서는 틀린 예측을 하였다. 아래의 표는 그 결과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예측과 실제가 일치한 경우보다 불일치한 경우의 비율이 더 높았다는 것은 우리에게 실제를 다르게 예측하게 하는 고정관념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더 세부적으로 분석하여 40명씩 나눈 각 계열별 자료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인문/사회계열은 40명중 24명이 예측과 일치하였고, 자연계열은 40명중 6명만이 예측과 일치하였다. 예술계열은 인문계열과 비슷한 22명이 예측과 일치하였다. 즉 자연계열을 추측할 때 더 높은 비율로 고정관념이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제 자연계열 학생들의 의복과 여대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사이에는 다른 계열들보다 더 큰 차이가 있었다.
이상은 조원 5명의 예측과 실제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 것이다. 우리는 이 결과를 확대하여 일반 대학생들에게도 그들이 소속계열에 대해서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조사하였다. 조사를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내에 있는 여학생 120명에게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는 조원들의 예측과 실제가 일치한 각 계열별 학생 한 명씩의 사진3장과, 조원들의 예측과 실제가 불일치한 각 계열별 학생 한 명씩의 사진 3장, 총 6장을 이용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그 여섯 장의 사진 각각에 대하여 자신이 예측한 소속계열을 표시 하였다. 설문에 응한 학생들의 응답 결과는 6장중 1장을 제외한 5장에서 조원들의 예측 결과와 거의 유사하였다. 아래의 사진들이 조사에 사용했던 사진들이며 왼쪽의 세 장은 우리의 추론과 일치한, 오른쪽 세 장은 우리의 추론과 불일치했던 사진이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인문, 자연이공, 예술,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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