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행동모델에서 분노조절프로그램(Session 5회기 : 인지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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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실천론) 인지행동모델, 분노조절프로그램
수업시간 발표를 위해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팀인원이 분담하여 자료를 조사하여 내용이 완성도가 높습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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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 이해
● 자신을 화나게 하는 생각들
● 분노일지 작성하기
● 분노에 대한 분석
● 자신을 화나게 하는 생각들을 바꾸기
● 분노관리를 위한 자기진술
● 수동-공격적 분노표현
Session 5회기 : 인지재구성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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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 이해
1. 분노에 대해서 A-B-C 이론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
A(사건)--------------------------------〉 C (결과)
누군가 뒤에서 밀었을 때 불쾌한 감정/욕설
A(사건)---------B(신념/생각)-------------〉 C (결과)
이기적인 사람이군!
저런 미친 사람이 있나!
이때, B: 자동적인 생각, 스스로 화나게 만드는 생각, 자기만의 생각
2. 당신이 최근에 겪었던 한 가지 분노상황을 A-B-C로 표현한다면?
A(사건)---------B(신념/생각)-------------〉 C (결과)
● 자신을 화나게 하는 생각들
분노감정은 폭력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그러나 분노조절에 지속적으로 실패할 경우 심각한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폭력발생을 근절하려는 본 프로그램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분노조절의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을 화나게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인식하는 것이다. 다음의 내용은 우리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생각들이 요약한 것이며, 이는 ‘분노일지’ 작성 때 유용한 도움이 될 것이다.
1. 낙인찍기(꼬리표 붙이기)
상대방을 전적으로 부정적인 방식으로 분류하는 것.
예) 미친놈, 멍청이, 병신, 사기꾼, 사기꾼, 게으름뱅이....
2. 마음읽기
상대방이 한 행동의 의도를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
예) 그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 나를 괴롭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3. 점치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행동할지를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
예)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다. 변하지 않을 거야, 계속 나를 괴롭게 할 것이다.
4. 절망적으로 보기
어떤 상황의 부정적인 면을 지나칠게 강조하는 것.
예)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죽어도 못산다. 이젠 끝장이다. 참담하다...
5. 당연시하기
바라는 것을 당연한 요구로 생각하는 것.
예) 이것은 불공평하다.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돼. 반드시 그렇게 했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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