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가치평가][독후감]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를 읽고

피터 드러커 미공개 강의 노트를 읽고 - 경영학의 패러다임 변화책에대한 감상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미공개 강의 노트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스스로를 사회 생태학자로 불렀을 만큼 경영과 리더십이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던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을 기업뿐 아니라 정부, 대학 그리고 모든 조직들이 연구할 가치가 있는 하나의 학문으로 창조해 낸 천재이자 말과 행동이 일치한 지식노동자였다. 피터 드러커,

지식 위주의 인문학, 강의에 의해 타인이 바라보는 인문학, 인문고전 해설서를 통한 이해 등으로 실천이 아닌 논쟁이나 지식의 축적으로 빠져버린 인문학의 흐름을 변화시키고자 ｢생각하는 인문학｣의 출간 그리고 2016년 개정판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인문학의 흐름을 바로잡고자 노력하는 점은 작가로서의 양심과 사명적인 면에서 감동적이다. 저자 이지성의 본 책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인문고전 독서가 성공으로 가는 유

참고문헌공병호, (2006)『10년 법칙』, 21세기 북스. 전체 쪽수: 2402차 참고문헌조엘 오스틴, (2005)『긍정의 힘』, 정성묵 역, 두란노. 전체 쪽수: 320호아킴 데 호사다, 엘렌 싱어, (2005) 『마시멜로 이야기』, 정지영 역, 한국경제신문사. 전체 쪽수: 173공병호, (2001)『공병호의 자기 경영 노트』, 21세기 북스. 전체 쪽수: 275백지연, (2005)『자기설득파워』, 랜덤하우스중앙. 전체 쪽수: 273이종선, (2004)『따뜻한 카리스마』, 랜덤하우스중앙. 전체 쪽수: 306

읽고 한국경제의 현실을 심각하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한국경제상황이 비관적이라고 하지만, 낙관할 수 없기에 절망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현실을 바로 알고 10년 후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위해 준비하고 노력하여 성공적인 국가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저자의 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 : 위기가 닥쳐오더라도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 할 수 있다면, 쉽지는 않아도 극복 방법을 찾아낼 수 있지

읽고 싶은 책을 읽는다든지 등 자기계발과 관련된 활동을 원했으나 정작 실천은 하지 못하고 자꾸만 뒤로 미루고만 있었다. 그러나 대학국어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께서 항상 해주셨던 “자신을 위한 절대 시간을 만들어라”라는 말씀을 듣고, 또 우리 조의 소논문 주제가 “효율적인 시간 관리로 자기가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잘 해내자”라고 정해진 이상 더 이상 그런 활동들을 뒤로 미룰 수만은 없었다. 그리하여 A4용지에 시간매트릭스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