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판소리][잡가][민요][시조]국악(한국전통음악)의 두 갈래, 판소리(동편제,서편제,중고제,강산제), 잡가(잡가의 종류,서도잡가,남도잡가), 민요(경기민요,남도민요,서도민요), 시조(사대부시조의 재정비,사대부시조의 변이), 가곡, 산조 분석

서편제 가운데 박유전제는 그 시조로 삼고 있는 박 유전의 호를 따서 ‘강산제’라고도 한다. 중고제는 책을 읽는 듯한 ‘송서제’와 비슷한 점이 많은 소리제로서, 소리의 높-낮이가 분명하다. 경기도와 충청도에서 많이 불렸는데, 염계달, 김성옥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판소리가 이와 같이 서너 가지 제로 나뉘어 발전된 것은 여덟 명창 시대에 시작된 일인데, 이것으로써 그때 명창들의 활동이 독보적이면서도 활발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철종 무렵

음악영산회상, 가곡, 가사, 시조, 민요 등-민속악의 특징-1.흥겹고 구성진 가락이 많고 음악마다 지방에 따른 ‘토리’각 적용된다.2.장단은 느린 것도 있지만 거의가 빠른 장단이어서 생동하고 싱싱한 느낌을 준다.3.정악의 대(대신)가되는 음악으로 일반대중이 즐기던 음악이다.4.산조, 판소리, 잡가, 민요, 농악, 잡가(12잡가, 휘모리잡가, 서도잡가), 산타령, 가약금병창, 선소리 등이 포함된다.1.금부(쇠붙이):판종

판소리의 고전이 되었다.(이두현, 한국연극사, 「한국문화사 대계」4권, 1965, p.959). 전남 고창 출생의 신재효는 이방호장을 지냈다. 그는 1876년(고종 13년)에 기전삼남(幾甸三南)의 한재민(旱災民)을 구제한 공으로 정3품 통정대부가 되고 후에 호조참판으로 동지중추부사를 겸하였지만 아전 신분이 그 바탕이었다. 그는 자신의 넉넉한 재력을 이용해 판소리 광대의 생활을 돌보아 주면서 판소리를 가르치기도 했다. 동편제와 서편제의 장점을 살려 판

산조Ⅱ. 문묘제례악(文廟祭禮樂)1. 역사1) 문묘제례2) 팔음2. 음악적 특징3. 등가와 헌가1) 음려2) 양률4. 문무와 무무5. 의식의 절차와 음악Ⅲ.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1. 역사2) 영녕전3) 용광정명2. 정대업과 보태평3. 등가와 헌가4. 문무와 무무5. 의식의 절차와 음악Ⅳ. 판소리와 민요1. 판소리2. 민요1) 경기민요2) 남도민요3) 서도민요4) 동부민요5) 제주민요Ⅴ. 잡가Ⅵ. 산조Ⅶ. 가곡Ⅷ. 시조참고문헌Ⅰ. 정악과 민속악정악과 민속악

판소리를 처음 부르기 시작한 사람이라고 한다.4. 19세기 ‘전기8명창’19세기 전기 순조(1801-1834)무렵은 판소리의 기틀이 확립되고 동편제 ․ 서편제 ․ 중고제등 다양한 유파로 발전되었으며 서울과 경기의 양반들과 궁중에서도 판소리가 불려진 판소리의 전성시기로서, 순조 때 전후해서 배출된 명창 중에서 8명을 골라‘ 판소리 8명창’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꼽히는 명창의 이름은 한결 같지 않다. 그중에서 반드시 꼽히는 명창은 권삼득 ․ 송흥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