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명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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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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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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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서지정보
-본문내용
제1장 정의의 집 : 예루살렘 재판의 시작
제2장 피고
제3장 유대인 문제 전문가
-관련 자료
-토의 주제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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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정의의 집 : 예루살렘 재판의 시작
<이스라엘 수상인 다비드 벤구리온이 아이히만을 아르헨티나에서 납치하여 유대인 학살에 대한 그의 역할을 재판하도록 예루살렘 지방법원으로 압송. 법정 정리가 정의의 집이라 외치며 재판이 시작된다. 재판의 인물, 분위기, 재판을 둘러싼 배경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 원래의 소송 사건은 아이히만이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유대인이 무엇을 겪었느냐를 바탕으로 이룩된 것. ⇨그러나 실상 심판대에 오른 것은 아이히만의 행위. 유대인의 고통이나 독일민족, 인류, 반유대주의나 인종차별주의가 아니다. (53p검사의 논고)
°법정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스라엘의 지도자 벤구리온은 재판을 한 개인이 아니라 반유대주
의에 대한 심판으로 설정하고 뒤에서 진행.
°한나 아렌트의 벤구리온 비판 :
-전범색출& 독일만의 책임이 아닌 전 세계적 문제임을 인지하게 함에 대해서는
벤구리온의 의도는 어느 정도 성공
- ‘쇼’와 같은 재판 , 불필요한 과잉적 교훈과 오도, 재판에서 유대인의 입장에서만 이
야기를 이끌어가려고 한 점에서 유대인의 진리를 왜곡
°재판에서는 고도로 광범위한 문제를 건드림을 피함 : 재판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역사’
“ 이 역사적 재판의 심판대에 서 있는 것은 한 개인이 아니고 나치 정부도 아니며 바로 역사 전체에 나타나는 반 유대주의 이다”
제2장 피고
<아이히만의 삶에 대한 서술의 시작. 아이히만은 고교 중퇴자였으며, 친유대적인 평범한 사람이었다. 결정적 동기 없이 나치당에 가입하고 친위대에 들어간다. 그는 당의 정강도 몰랐고 히틀러의 ‘나의 투쟁’도 읽지 않았다.>
“ 신 앞에서는 유죄라고 느끼지만 법 앞에서는 아니다”
->아이히만은 자신이 어떠한 인간도 죽인 적이 없다고 이야기. 자신이 한 일은 회고를 할 때
에만 범죄일 뿐, 자신은 언제나 법률을 준수하는 시민. (히틀러의 명령 = 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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