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위인전 이순신 장군을 읽고 독후감(A+자료)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11.30 / 2019.12.24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임진왜란 하면 생각나는 장수 가운데 하나는 바로 ‘이순신’장군이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도 국사시간에 왜란과 호란에 대해 공부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인물이었고,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단 이유였다. 우리에게 거북선 따위의 것으로 잘 알려졌고 나 역시 어렸을 때 이순신장군의 전기를 읽어본 적이 있다. 그렇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거북선이나 무과에 3번 떨어진 것, 왜군을 많이 물리치다가 화살에 맞아 돌아가셨다는 것 정도밖에 기억하지 못해서 다시 읽어보았다.
이순신은 서울 건천동에서 덕수 이씨의 12대손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장군이 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과 장군놀이를 하며 놀았는데 항상 장군역할을 했다. 그리고 무인 선발시험인 훈련원 별과에 응시하였으나 달리던 말에서 떨어져 실격된 적도 있었다. 32세에 첫 관직에 올랐고 함경도에서도 관직생활을 했다. 사복시 주부를 거쳐 조산보만호가 된 뒤에 호인의 침입을 막지 못해 백의종군이 되었다. 그 뒤에는 조방장, 절충장군 등을 지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에서 일본배 30여척을 격파하였고(옥포대첩) 사천포해에서는 거북선으로 적선 13여채를 격파하였다. 그 외에도 당포해전, 한산도대첩, 명량대첩 등으로도 공을 세웠다. 그 후에도 일본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았으나 임금의 명을 어겼기 때문에 파직당하고 다시 백의종군하게 되었다. 다시 부임 받아 명량대첩으로 해상권을 회복한 뒤 노량해전에서 유탄에 맞아 전사했다. 이때 했던 말이 유명한데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였다. 전쟁을 하면서 이순신이 쓴 책이 있는데 바로 ⌜난중일기⌟이다. 이 책에는 이순신이 겪은 하루일과나 감정들이 써져있다고 한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