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감상문(A+자료)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11.30 / 2019.12.24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Seize the day"
Ask not - we cannot know - what end the gods have set for you, for me;
nor attempt the Babylonian reckonings Leucono?
How much better to endure whatever comes, whether Jupiter grants us
additional winters or whether this is our last,
which now wears out the Tuscan Sea upon the barrier of the cliffs!
Be wise, strain the wine; and since life is brief,
prune back far-reaching hopes!
Even while we speak, envious time has passed:
Seize the day, putting as little trust as possible in tomorrow!
"현재를 잡아라"
이 세상이 끝나는 날 신이 우리(너와 나)를 위해 과연 무엇을 준비해 두었는
지 물으려 하지 말아라 -우리는 그 것을 알 수 없기에-
그리고 바빌로니아 점술가들 같이 그 때가 언제인지를 계산하려 하지 말아라
무엇이 어떠한 상황이 우리에게 닥치더라도 그 것을 받아들여라.
설사 그 것이 천공(天空)의 신 주피터(Jupiter)가 우리에게 또 한번 시련의
겨울을 선사하든, 혹은 투스칸해(Tuscan Sea) 절벽의 장벽이 무너져 버리고
그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 순간이 되든지 간에!
그대가 현명하다면 포도주는 오늘 체로 걸러라.
짧기만 한 이 인생에서 먼 희망은 접어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
는 동안에도 시간을 우리를 시샘하여 멀리 흘러가 버리니, 내일이면 늦으리니
현재를 잡아라!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