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문화사] 로코코시대 기타 복식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11.09 / 2019.12.24
- 7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2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1. 머리장식
1) 로코코 시대 전반부
2) 18세기 후반부
(1)남자
(2)여자
2. 신발
3. 장신구
- 본문내용
-
(1)남자
① 머리모양(가발)
- 남자들은 바로크 시대의 거대한 가발 대신 경쾌하고 우아한 모습의 머리모양을 함.
- 머리의 높이를 낮게 하고 뒤에서 한 묶음으로 리본을 매거나, 이 외에 옆머리를 짧게 잘라 비둘기 날개형이나 컬로 다듬고 뒷머리는 크라포라 부르는 검은 태피터 주머니 에 넣어 그 위 끝은 끈으로 조이고 나비 묶음을 한 머리형도 있었음.<그림4>
이것은 1700년 이전부터 서민들이 사용했던 것으로, 1730년대에 들어와 크라포 부 분이 커지면서 품위를 더하여 신사들 사이에서도 유행하게 되었다.
- 1730년경 가발이 다시 나타남.
까만 리본이 달린 타이 위그,
머리에 뿌린 밀가루가 떨어지는 것을 받아 담는 백이 달린 백 위그,
피그테일에 매듭이 지어지는 피그테일 위그 등 많은 종류가 있었음.
이전처럼 복잡하지는 않았으나 종류가 다양해짐
- 가발은 17세기에 가장 발달.
- 머리가루는 살롱에서의 에티켓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갖가지 색의 밀가루를 과도하게 사용<그림5>
② 모자
- 주로 장식용으로 쓰임.
- 트리코른: 삼각모 <그림6,7,8>
- 콕트 햇: 산형모, 군인들이 주로 사용
- 일반 남성들은 챙이 평평하고 크라운이 낮은 언콕트 햇을 깃털로 장식한 베레모를 주 로 착용
- 가발의 유행으로 모자는 점점 축소되어 ‘샤포 드 브라’라 하여 귀족들이 겨드랑이에 끼고 다님.
(2)여자
① 머리모양(가발)
- 18세기 초까지는 바로크 시대에 유행했던 퐁탕주형이 전성을 이루었으나, 루이 14세 가 사망한 후 퐁파두르형<그림9>이라는 낮은 머리형이 유행. 퐁파두르 형은 대형의 파니에와 조화를 이루며 18세기 중엽까지 애호됨.
- 1760년경이 되어 여자 머리형이 점차 높아지고 거대해지며 장식이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