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전략적 책읽기(지식을 경영하는)

경영대학원 학생들이 이러한 한데 한국의 대학생들은 더 말할 게 없을 것이다. 당장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자신의 가치, 비전, 목표가 무엇인지. 그것들이 분명하지 않다면 명확해질 때까지 끊임없이 묻고 또 물어봐야 한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모두에게 처음인 인생이다. 모르는 곳을 갈 때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정확히 입력하고 네비게이션 안내 멘트에 따라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레버리지 방법들은

전략적으로 행해져야 하고 또한 나보다 나은 점이 있으면 ‘벤치마킹’하여 장점들을 배워와서 나의 것으로 소화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이런 사실들을 깨닫게 해준 이 책은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 고마운 책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단순한 지식전달자가 아닌 진정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볼 때 마다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설득의 법칙’을 읽고 나서과 목경영전략론담당교수학 과학 년학 번이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대한 나의 첫 느낌이라고나 할까? 요사이 너무나 많은 책들이 우리의 나약함을 향해서 외쳐 대고 있다.너도 할 수 있다 라고.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다는 어떠한 방법과 대안도 제시해 주지 못한 채 말이다. 이러한 외침들은 다만 교만한 자들의 자기 자랑일 뿐이라는 확신만 나에게 남겨 주곤 했다. 이러한 나에게 인생이란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며, 진정한 성공은 누구나 누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

예기를 나누고, 사람과 살아가는 것 모두가 전략적으로 행해져야 하고 또한 나보다 나은 점이 있으면 ‘벤치마킹’하여 장점들을 배워와서 나의 것으로 소화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이런 사실들을 깨닫게 해준 이 책은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 고마운 책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단순한 지식전달자가 아닌 진정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볼 때 마다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설득의 법칙’을 읽고 나서

책으로 출판하는데 나만 보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데 그 순간 이미 중요한 법칙의 효력은 사라지고 단지 상업용 멘트로만 보인다. 노하우는 자기만 알고있을 때 노하우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법은 그냥 상식?? 으로 생각된다. 내생각은 너무 부정적으로 보나;; 어쨌거나 이번 책 읽은 것으로 좀 유용한 정보를 얻은 것 같다. 책에서 이야기한 여러 가지 방면에 발 담그지말고 한 쪽에서 탑이 되라는 말은 그닥 좋지 않은 것 같다;;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