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노인 학습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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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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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회사개요
Ⅱ. 상록수 기업의 교육프로그램
Ⅲ. 시장분석과 마케팅 계획
Ⅳ. 해외 실버산업에 대한 자료와 상록수 기업의 시설계획
Ⅴ. 재무 계획
Ⅵ.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나서…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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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회사 개요
21C를 맞이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 중 괄목할만한 점은 산업의 발달로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아직 그에 대한 산업이 두루 발전되지 못했다. 우리는 그런 점을 감안해 노인들이 치매를 예방, 건강을 유지하면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나아가 재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들에게 멋진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교육서비스사업을 제공한다. 특히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로당에 찾아가는 서비스로,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노인들 삶의 질적 향상을 추구한다.
사업 전망 및 핵심성공요인 (Key Success Factors)
매년 노인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며 이 추세로 2020년에는 전체 인구 중 고령인구의 비율이 약 15%를 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화 사회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의 사업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버산업이 큰 발전을 하게 될 것이라고 추측한다.
또한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로당도 그 수는 매우 많으나 노인들의 만족수준은 현저하게 낮다. 다음의 기사는 이러한 실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 노인 발길 돌리는 경로당 ”
[동아일보 2006-04-04]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을 위한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할 경로당의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은 ‘주니어 노인’은 경로당을 외면하는 반면 거동이 불편해 멀리 나가기 힘든 ‘시니어 노인’만 경로당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연령따라 노인 머무는 곳도 달라=서울복지재단이 지난해 10월 서울의 경로당 총 2779곳 가운데 311곳 1610명을 조사한 결과 75세 이상 노인이 70%를 넘었다.
반면 75세 미만의 ‘젊은 노인’은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배움의 기회가 있는 노인복지관으로 발길을 돌렸다. 서울의 26개 노인복지관 이용자는 평균 67, 68세로 75세 미만이 80%에 육박했다. 노인복지법상 100가구 이상 거주지역에는 경로당 1곳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때문에 경로당은 매년 증가 추세지만 대부분이 효율적으로 쓰이지 않는 셈이다.
▽도박과 화투로 시간 보내는 경로당?=서울의 경로당 가운데 절반은 규모가 협소(50평 미만)하거나 지은 지 10년이 넘는 등 시설이 열악했다. 하지만 노인들이 경로당을 찾지 않는 더 큰 이유는 ‘재미가 없다’는 것.
서울복지재단의 조사를 보면 37%의 노인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없어 경로당을 찾지 않았다. 도박과 화투놀이만 해서라는 응답도 11%나 됐다.
경로당에는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나 서예도구, 책, 노래방 기기 등의 설비가 절대 부족했다. 노인복지법은 경로당이 갖춰야 할 시설로 화장실과 거실, 전기시설만 제시하고 있어 관련 법 개정도 필요한 상황이다.
▽사랑방에서 복지센터로=전문가들은 경로당이 노인복지관과 차별화된 기능을 특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서울 노인복지관협회 정성욱(鄭成旭) 회장은 “경로당은 고령 노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케어센터’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창업 동기 및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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