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베르나르베르베르의 `나무`를 읽고...

Report( 일곱가지 이야기를 읽고 나의 소감과 감상문 및 느낀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프랑스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는 대학에 올라와 “프랑스문화의 이해”라는 교양을 선택하면서 평소 접하지 못했던 프랑스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번에는 프랑스문학작품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과제가 주어졌는데 우리에게 알려진 유명한 작품인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외에는 프랑스문학과 거리가 멀었기에 쉽게

나무의 파수꾼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어디에서 살 것인가죽음의 수용소에서상처받을 용기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우리가 빛의 속도로갈 수 없다면인생에지지 않을 용기99℃야밤의 공대생 만화작가의 문장수업시공간의 미래인어가 잠든 집잡담이 능력이다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 하지마라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지금 이 순간자기관리론이런 사람 만나지마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뿌리 이야기무엇을 버릴 것인가

를 읽는다면걱정이 많아 걱정인 당신에게말의 내공서른, 난 아직도천사들의 제국아들러 심리학 입문골든아워총, 균, 쇠이방인한 권으로 정리하는4차 산업혁명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용의자 X의 헌신공부머리 독서법시민의 교양말 센스코스모스모모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조형의 원리걷는 사람 하정우종이 여자어른으로 살아갈 용기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내 인생을 변화시키는소통의 기술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

독서 기록장 뒤에 좋은 글귀라고 생각하는 것을 그림과 함께 적었다. 독서기록장을 쓰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국어선생님과 독서기록장을 통해서 고민을 나누기도 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독서기록장에는 책을 읽고 쓴 것외에 일기, 시 감상문, 노래감상문, 난쏘공 문제 출제해보기 등이 있었다. 내가 직접 국어선생님이 된다면 독서감상문도 좋지만 학생들이 자유롭게 일기를 쓸 수 있고 수업시간과 연계하여 수행평가를 할 수

를 대물림 한다. 그리고 그 영화는 큰 성공을 갖게 되고 대물림된 이후, 그 대물림을 받은 감독 또한 죽자 모두 매장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느끼게 된 점은 미래나 과거나 사람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사람은 자신의 맞는 환경에 따라 다른 동물들 처럼 진화할 것이며, 현재의 상태는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의 미래에 대해 많은 상상을 해 볼 수 있으며, 그 중 일부에 대한 생각을 편 것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 책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