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 냉수리 신라비 연구보고서

연구상의 유의점 및 박창화에 대한 신뢰의 문제1. 김대문의 『화랑세기』와 박창화의 『화랑세기』박창화의 필사본『화랑세기』가 정말로 김대문의 『화랑세기』를 보고 이것을 필사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은 아직까지도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이다. 위서론과 진서론 양측의 근거를 들어보면 모두 다 일견 타당한 점이 있다는 것이 그 이유일 것이다. 이는 필사본『화랑세기』의 불완전성에서 불거지는 것이기도 하고, 보다 근본적으로는 우

연구를 해야 한다.제4절 구결구결이란 입겾, 입겿의 한자 차용 표기이다. 흔히 토(吐)라고 하기도 한다. 구결이란 한문을 읽을 때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기 위하여 삽입하는 요소들을 말한다.天地之間萬物之衆厓唯人伊最貴爲尼所貴乎人者隱 以其有五倫也羅주격과 처격을 표시하는 伊, 厓는 구결에서 독특한 것이다. 구결과 이두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었지만 서로 차이도 있다.위의 동몽선습(童蒙先習)과 같이 구결까지 인쇄된 책도 있지만

연구와 금석학 연구에도 중요한 유물이다. 5. 울진 봉평리 신라비 (蔚珍 鳳坪里 新羅碑) 국보 제242호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면 봉평리 521 삼국시대 신라의 비석으로, 1988년 봉평리 논 객토작업으로 2-3개월 방치되어 있던 것을 마을 주민(권대선)이 발견하고 신고하였다. 오랜 세월 땅속에 묻혀 있었던 까닭에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나, 원래의 형태를 잘 간직하고 있다.비는 자연돌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전체적인 모양은 사다리꼴에

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원장 2001~2003 한국고문서학회 회장 1999~ 한국사학사학회 부회장 1985~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역사계열 교수 1980~1984 충남대학교 사학과 부교수 1973~1980 전북대학교 문리대학 사학과 조교수 -저서:『삼국사기의 현대적 이해』(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보름간의 중국 신강기행』(학술정보주, 2005), 『인물로 보는 삼국사』(시아출판사, 2006) 등-논문:「영일냉수리신라비의 금석학적고찰」,『한국고대사연구3호』,한국

영일동맹(러일전쟁중) ㆍ독점적 지배승인, 영국-인도 특수권인정 ★헌정연구회 (황성신문,장지연)포츠머스강화조약(러 항복)- 입헌군주제,일진회비판, ㆍ손병희(동학→천도교로 개칭)을사늑약(제2차 한일협약) 을사늑약반대 ㆍ경부선개통06 통감부설치 ★대한자강회-입헌군주제,전국지회,월보간행 ㆍ경의선개통 서양의 신문화 소개, 관보 성격, 최초신문국채보상운동 지원,고종퇴위반대,보안법적용 ㆍ만세보,서전서숙 최초광고 개시07 헤이그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