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계동 올림픽; 누구를 위한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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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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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문이 아니라 감상문입니다. A+과목 리포트. 글은 양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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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리아나가 부른 88 서울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Hand in hand)’는 내가 88 올림픽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상의 전부이다(호돌이 따위가 아니다). 올림픽 경기장을 가득 메웠던 평화롭고도 가슴 벅찬 멜로디, 어린 시절 티비를 통해 보았던 그 감동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정작 운동 경기들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그 노래 하나로 서울 올림픽은 나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다.
운동 경기에는 관심을 안가지고 코리아나가 선사했던 평화로운 지구촌 대제전이라는 이미지에만 휩싸였던 것처럼 88년 당시 나는 실제로 상계동을 뛰어다니던 어린 꼬마였지만 그 올림픽으로 인해 같은 지역의 주민들이 어떤 고초를 겪어야 했는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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