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쌍둥이 형제, 하버드를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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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 쌍둥이 형제, 하버드를 쏘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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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 하버드를 쏘다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광고지 아래에 크게 책의 제목이 유난히 눈에 띄었습니다.
하버드라고 하면 일단 탄성이 나오는데 그것도 쌍둥이 형제가 하버드를 쏘았다니,
궁금했습니다. 위에는 작게 미국의 명문대학이 적혀있었습니다.
“듀크대, 존스홉킨스대, 코넬대 등 동시합격.”
12개 명문대학에 동시합격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차근차근 책을 읽은 사람들의 느낀 점을 읽어 내려가니, 책 속의 내용이 더욱더 궁금했습니다.
서점을 가서 책을 구입한 후에 책을 한 장 넘기니 프로필이 길게 적혀져있었습니다.
나보다 한 살 어린 쌍둥이 안재우,안재연. (1986년생)
태어났을 때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자랐고 약골 쌍둥이로 자라왔다고 합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노는일이라면 1등이였고, 말썽쟁이형제로 모범생과는 거리가 아주 먼 그런 평범하며 놀기 좋아하는 그런 학생이였다고 합니다.
보모님 두 분 모두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 공놀이를 많이 했던 탓에 공으로 하는 운동은 아주 잘했다는 쌍둥이 형제. 이 공놀이도 다 계기가 있었는데, 어릴 때 너무나도 내성적이였던 재우와 재연을 생각하여 생각해낸 놀이라고 합니다. 축구공, 테니스공, 농구공, 야구공 등 여러 공으로 하는 운동을 통하여 공과 친해 지다보면 성격이 활발하게 변하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하신 아버지는 적중하였습니다. 매주 경기도 펼치며 아이들을 위해 여러 생각을 많이 하신 아버지.
그리고 매일 바이올린을 연습시키던 어머니.
몸이 좋지 않으셔서 침대에 누워계시는 일이 많으셨던 어머니는 아프셔도 바이올린을 가르 치는 일은 하루도 빠지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저녁준비를 하실때면 재우,재연에게 연주를 해달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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