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오관과 치과] 구치유요 설기 口瘡二 3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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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연 말과 같아서 어리석은 나는 그 신기함을 기이하게 여겨 감히 몇 마디를 붙이니 책의 말미에 붙였다.
後有作者,皆得觀法焉,則先生之德,垂之永久矣。
후에 지은사람이 모두 보는 방법을 얻어서 선생의 덕이 영구히 드날리게 되었다.
後學吳江史羊生頓首謹書。
후학 오강 사양생이 머리 숙여 삼가 씀
貌雲叔父芝岩先生,齒根浮腫,痛不可忍,命貌求治于立翁先生。
모운숙부 지암선생이 치아 뿌리가 붓고 부어서 통증을 참을 수 없어서 설립제옹 선생에게 치료함을 구하라고 명을 내렸다.
翁曰: 此痛齦浮而不動,屬于坤土,乃足陽明脈所貫絡也,因胃有濕熱故爾。
설립제 옹이 말하길 이 치통은 치은이 들떠서 움직이지 않고 곤토에 속하니 족양명경맥이 낙맥을 관통하므로 위에 습열있음에 기인한다.
用淸胃散加山梔、玄參進一服,應手而瘥。
청위산에 산치자 현삼을 가미해 사용하여 한번 복용하니 손에 반응하자마자 나았다.
貌謹記其梗槪,以附醫錄,將俾後之學醫者,有所準則云。
모는 삼가 그 대강을 기록하여 의록에 붙이니 장차 후대 의사로 하여금 법칙이 있게 하고자 함이다.
嘉靖丁未仲秋,晩眷生鬱貌頓首拜書。
가정 정미년 중추월에 만권생울모가 머리를 조아리며 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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