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길

가는 것이 중요하다. 열정을 더욱 높이고 싶다면 열정이 있는 사람 주위를 맴돌라. 열정은 전염된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함께하는 곳에서 중립을 지키거나 무관심하게 있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팀원 모두 열광적인 사람들로 만든다면 그 팀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MS사의 회장인 빌 게이츠는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내 열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라고 했다. 분명히 그 능력은 그의 조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 팀 동

빌리 엘리어트’, ‘개 같은 내 인생’, ‘길버트 그레이프’ 같은 성장 영화와 연계해서 쓴 감상문이 인상적임. 2. (1학기) ‘희망의 이유(제인 구달)’, ‘어머니는 나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셨다(데즈카 오사무)’, ‘ET 할아버지와 두밀리 자연학교(마가을, 채규철)’,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조선희)’와 같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지나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정립해 감.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저자가 마지막에 언급한 부분이 있다. 이세대도 언제가는 ‘기성세대’가 된다. 무조건 비판하고 이해받기를 바람보다 지혜롭게 윗세대에게 우리세대에 대해 잘 설명하고, 어필하며 긍정적으로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하지 않을까.그리고 나도 언젠간 나이가 들어서 나보다 어린세대들이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을 제안하거나, 내 세대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을 가져왔을 때, 낯선 것이라

가는 엄연히 다르다. 이론가는 처음부터 실패를 하지 않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이론서를 작성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경영을 하는 CEO들은 무수한 실패 속에서 성공을 찾아나간다. 반드시 실패를 할 것이라고 준비하는 것이다. 인간이기에 실패도 아름답고 성공은 실패 뒤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산물이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식스 시그마라던지 벽 없는 조직과 같은 그만의 독특한 경영 방식은 그에게는 멋지게 어울리는 것들이다. 물론 그

미래에 대한 대담을 나누는 내용을 엮어낸 책으로서 현재과 같은 개인주의가 팽배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인류가 지금 당장 연대하여 공통의 문제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인류에게 더이상의 미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2.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의견에 가장 공감되었던 내용이 책을 읽으면서 최재천 교수의 의견에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인류가 바이러스를 죽이는 화학 백신이 아닌 사회적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