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상한론]四時平脈 부양맥 태계맥 사생맥후 상한총평 상한직격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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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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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經言 足厥陰肝經之證也。
이는 내경에서 족궐음간경의 증상을 말함이다.
大法曰 前三日,三陽病在表故宜汗之。
대법에서 말하길 앞 3일은 3양병이 표에 있으므로 의당 발한한다.
汗泄熱退身涼而愈。
발한으로 배설하면 열이 물러나고 몸이 차면서 낫는다.
後三日 三陰病在裏,故宜下之。
뒤 3일은 3음병이 속에 있으므로 의당 사하한다.
下退裏熱則怫熱宣通,汗出氣和而愈也。
사하로 이열이 물러나면 발끈한 열이 선통하고 땀이 나며 기가 조화되어 낫는다.
亦有內熱下盡,無汗氣和而愈者也.
또한 내열이 아래로 다함이 있고 땀이 없으면 기가 조화되어 낫는다.
或者 曰前三日寒在表者誤也,此皆熱證也。
혹자가 말하길 앞의 3일은 한기가 표부에 있다는 것은 오류이고 이는 모두 열증이다고 했다.
或未愈者,再經衰之。
혹 아직 낫지 않으면 다시 경락이 쇠약해진다.
七日 太陽病衰,(自此以下皆言病自衰減),頭項少愈。
7일에는 태양병이 쇠약해진다. (이로부터 아래는 모두 병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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