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학기 뉴미디어론 기말시험 과제물(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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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과제물 정보
개설학과 미디어영상학과 개설학년 3학년 교과목명 뉴미디어론
공통 * 다음 문항에 답하십시오.
1. 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에 대해 대표 학자의 의견을 중심으로 비교 설명하고, 둘 중 하나의 의견을 선택하여 논의를 개진하십시오. (20점)
2. 개혁확산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그 중 채택자의 유형에서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를 본인의 스마트기기 채택의 예를 들어 설명하십시오. (25점)
3. 미디어 생태학자인 포스트만의 입장을 맥루언의 입장과 비교 설명하고 포스트만이 제시한 오락화 경향이 농후한 최신 프로그램(TV, 유튜브 등)을 찾아 논의하십시오. (25점)
목차
1. 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에 대해 대표 학자의 의견을 중심으로 비교 설명하고, 둘 중 하나의 의견을 선택하여 논의를 개진하십시오.

2. 개혁확산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그 중 채택자의 유형에서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를 본인의 스마트기기 채택의 예를 들어 설명하십시오.

3. 미디어 생태학자인 포스트만의 입장을 맥루언의 입장과 비교 설명하고 포스트만이 제시한 오락화 경향이 농후한 최신 프로그램(TV, 유튜브 등)을 찾아 논의하십시오.


- 목 차 -

1. 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에 대해 대표 학자의 의견을 중심으로 비교 설명하고, 둘 중 하나의 의견을 선택하여 논의를 개진하십시오.

2. 개혁확산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그 중 채택자의 유형에서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를 본인의 스마트기기 채택의 예를 들어 설명하십시오.

3. 미디어 생태학자인 포스트만의 입장을 맥루언의 입장과 비교 설명하고 포스트만이 제시한 오락화 경향이 농후한 최신 프로그램(TV, 유튜브 등)을 찾아 논의하십시오.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개혁확산 이론.hwp
2. 미디어 생태학자인 포스트만의 입장.hwp
3. 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hwp


본문내용
1. 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에 대해 대표 학자의 의견을 중심으로 비교 설명하고, 둘 중 하나의 의견을 선택하여 논의를 개진하십시오.

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의 대표 학자로는 각각, 요네지 마쓰다(Yoneji Masuda)와 하리스와 데이비슨(Harrison & Davidson)이 있다. 먼저, 낙관론의 대표 학자인 마쓰다의 주장부터 살펴보겠다. 마쓰다의 주장은 사회적 기술 시스템의 변화가 새로운 사회적 형태로의 혁신으로 이어진다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마쓰다는 정보사회로의 발달. 즉, 컴퓨터의 발달이 컴퓨토피아(Computopia)라는 새로운 사회로의 도약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컴퓨토피아에서는 개인의 정보 격차가 줄어들고, 각 개인의 결정은 자유롭고 기회는 균등하며, 다양한 자발적 공동체가 번성할 수 있고, 상호의존적이며 지배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기능적 사회가 기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사회를 통해 마쓰다는 국제 생태계적 질서를 유지할 수 있고, 자원 절약 기술의 사용과 정보 기술에 대한 공공성 및 국제성을 강조하는 전 지구적 생태계(eco -system)를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즉, 마쓰다는 새로운 사회인 컴퓨토피아에서는 예전의 사회인 산업사회와 자본주의 사회가 가졌던 모순인 빈부격차, 중앙 집중적 권력문제, 지역 간 불평등 등의 문제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 것이다.
이어서, 비관론의 대표 학자인 하리스와 데이비슨(Harrison & Davidson)의 주장을 살펴보겠다. 하리스와 데이비슨은 새로운 사회인 정보사회로의 발전이 자원의 불평등, 권력의 상하관계 등 기존의 사회가 안고 있던 문제점들이 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정보사회는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다국적 자본을 가진 기존의 기득권층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즉, 마쓰다의 주장과는 달리 정보사회가 도래했을 때, 모두에게 정보의 접근성이 보장될 것이라 보지 않은 것이다. 이는 곧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존의 기득권층이 다시 권력을 잡게 되므로, 권력의 재생산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사회로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기존의 지배 체계인 수직적 체계가 유지될 것이고, 여전히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은 지속될 것이라 주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정보사회에 관한 두 학자의 상반된 의견을 살펴보았는데, 이 중에서 마쓰다의 의견인 낙관론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먼저, 정보사회란 가치로운 것의 기준이 물질적 재화가 아닌 정보의 생산성으로 옮겨감으로서 생겨난 새로운 사회다. 즉, 정보의 가치가 체제의 핵이 되는 정보주축의 경제를 정보사회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사회의 변화가 마쓰다의 의견처럼 기존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 이유는 첫 번째로, 이러한 경제 변화가 시민들의 민주주의적 사회 참여를 돕기 때문이다. 정보사회로의 변화는 시민들의 정보접근성을 높여 정책과 의사결정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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