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학기 서사문학의이해와창작 교재전범위 핵심요약노트

만들고 독서지도를 하고 있다. 독서의 필요성이나 ‘나의 독서록’ 활용에 대한 교육을 수업 시간을 이용하여 지도하고 있어서 그 효과가 크다. 또한 ‘나의 독서록’ 활동을 수행평가 하여 한 학기에 한 번씩 성적에 반영하고 있다. 독서 활동이 평가로 연계가 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고, 바람직한 자세로 독서를 하게 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다음은 2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 수행평가를 실시했던 예이다.

노트 등)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카드 뉴스는 미리 캔버스 사이트(www. miricanvas.com)를 활용하여 다양한 템플릿을 통해 제작이 가능하며, 실시간 쌍방 소통 플랫폼으로 클래스팅 앱(www.classting.com)을 활용하여 공지사항, 놀이보고서, 공개수업 영상 등을 공개하고 소통할 수 있다. 이 외에 모바일 알림장 기능이 가능한 아이엠 스쿨-티처 앱(www.iamservice. net)을 활용할 수도 있으며, 원격 출결, 홈페이지 연동 기능이 있는 경우 학급 경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해와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규율적 접근을 시도. 문학작품 이용③내재적 동기화를 존중 : 강제보다는 협력을 강조. 칭찬보상처벌의 사용을 최소화④도덕적 이해를 향상시키는 것 : 도덕적 지식을 적용할 수 있는다양한 기회를 제공. 토론의 기회 제공루스낵(통합적인격교육론)‘통합적’이라는 말은 교수와 학습의 3가지 핵심 특징인 사고, 감정, 행동의 통합적 차원을 강조하는 것.‘인격’은 아동이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도록 돕

창작의 길잡이(이강백, 윤조병)’ 등을 읽고 매우 치밀하게 작품 분석을 하였으며 희곡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가고 있음. 33. (1학기) ‘소설은 탈주를 꿈꾼다(이광호)’, ‘초록빛 거짓말’, ‘우리 소설의 정체(김윤식)’, ‘판도라 상자 속의 문학(김미현)’, ‘변장한 유토피아(김형중)’ 같은 평론집을 읽으며 우리의 현대 소설을 더욱 치밀하게 분석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려고 노력함. 학생들이 읽기를 꺼리는 평론집에 접근하려는 노력이 무척 신선

요약본을 제시하여 왔다. 이 대단원에서는 비교적 긴 이야기를 제시하고 읽은 느낌을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긴 글을 읽는 힘을 기르도록 하였다.대단원의 근거를 이루는 교육과정 내용은 “책을 끝까지 읽는 태도를 지닌다.”이다. 문학 작품 읽기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게 되면 스스로 책이나 작품을 즐겨 찾아 읽는 습관도 기를 수 있다. (교사용 지도서 290p)□ 교육과정 해설이 내용은 읽기 시작한 책은 중도에 포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