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성공 영농인과의 만남

성공한 영농인과의 만남나주 농업 박람회를 다녀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또 다시 성공한 영농인과의 만남을 위해 농업 박람회를 목요일 날 가야 했다. 모두들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나주로 출발했지만 나는 오후에 중간고사 시험이 있어 안타까웠지만 함께 하지 못했다. 시험만 아니면 함께 가서 성공한 영농인의 이야기도 듣고 저번에 작업한 박람회를 둘러보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질 못했다. 몇 일전에 텔레비전에서 우연히 성공한 영농인의 사례를

성공영농인과의 만남오늘은 두 분의 성공영농인을 만나 뵙게 되었다.한분은 농업기술원 친환경교육과에서 근무하시고 계시는 전종화 과장님이고, 또 다른 한분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과에 근무하시는 기광연 연구사님이시다. 먼저 전종화 과장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 분은 전라남도 도청에서 20년을 근무하시고 얼마 전에 전라남도 기술원으로 오게 되셨다. 우리가 영농정착을 하게 된다면 방향을 어떻게 정해야 좋을 지와 사업을 시

성공영농인과의 만남Ⅰ. 성공영농인 : 기광연 연구사 , 전종화 과장님서울 양재동 AT센터 가는 길에 전남농업의 정착과 방향에 크게 기여하신 성공 영농인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다. 그 중 한분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의 전종화 친환경교육과장님이시며 다른 한분은 기광연 연구사이시다.전종화 과장님은 도청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다가 7월 6일에 기술원으로 발령되셨다고 한다. 근무한 부분이 농업 쪽이라 농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

성공영농인 질문&답변1. 학생들이 영농정착을 하고자 하는데 어떤 통로를 통해 사업을 하는 게 좋겠습니까? 사업을 하는데 정부지원과 만약 정부 지원 시 부담은 얼마나 되고 사업의 성공 가능성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현재 우리나라 농업 대학의 현황을 보면 신입생이 80%이고 나머지 20%는 다른 학교를 졸업하고 재입학 학생이다. 농업대학은 1년에 200명정도 졸업생을 배출한다. 전라남도 농업인구는 약 27%정도로 높지

성공영농인과의 만남나주 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제 6회 농업박람회에서 우리는 2007 억대 농업인 성공 사례 강연장에서 도울 바이오 푸드 영농조합법인의 강덕원 대표이사를 만날 수 있었다. 이 날 대표이사님은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가공 유통의 성공에 대해 강연을 하셨다. “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제품 생산과 성공유통전략 ”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은 시작되었다. (주)도울의 강덕원 대표이사는 지리산 가난한 농부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