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재무론] 키코 KIKO 개념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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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6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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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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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파생금융상품
3. KIKO의 개념
1.정의
2.손익구조예시
3.계약 시 다섯 가지 경우의 수
4. KIKO의 거래규모와 손실현황
5. KIKO의 문제점
6. 현 KIKO 사태의 발생원인
7. KIKO거래 관련 대책
8. 피해 사례
9. 결론
- 본문내용
-
1. KIKO의 개념
1. 정의
- 키코(KIKO)는 knock-in, knock-out의 약자이다. 통화옵션상품의 한 종류로 ‘환 위험 헷지(회피)’상품이다. 통화옵션이란 원화와 달러화의 교환 등 서로 다른 통화를 일정 환율로 교환하는 파생금융상품이다. 계약자는 약정에 따라 통화옵션에 다양한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환율이 아래위로 일정한 범위 내에 있을 경우 시장가보다 높은 지정환율(행사가)로 외화를 팔 수 있는 통화옵션이다. 또한 환율이 지정한 범위 하단을 내려가면 계약이 무효(knock-out barrier)가 돼 기업은 손실을 입지 않는다. 그러나 환율이 급등해 지정환율 상단(knock-in barrier)을 넘어가면 계약금액의 2, 3배를 시장가보다 낮은 지정환율로 팔아야 돼 기업이 손실을 입게 된다. 환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환율 급등 시에는 엄청난 손실을 초래하기도 한다.
2. 손익구조 예시
1. 계약 시 다섯 가지 경우의 수
가. 환율이 한 번이라도 정해진 범위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
: 계약이 무효가 된다(Knock-Out).
나. 환율이 한 번이라도 정해진 범위 이상으로 올라가고 만기환율이 약정환율보다 낮은 경우
: KIKO 옵션 계약을 한 기업은 약정금액을 약정환율에 매도하게 된다.
다. 환율이 한 번이라도 정해진 범위 이상으로 올라가고 만기환율이 약정환율보다 높은 경우
: 기업은 약정금액의 몇 배를 약정환율로 매도해야 한다. 몇 배인지는 계약조건에 따라 다르다.
라. 달러화가 정해진 범위 안에서 움직이다가 만기 시 약정환율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 기업은 약정환율에 약정금액을 팔아 환차익을 얻게 된다.
마. 달러화가 정해진 범위 안에서 움직이다가 만기 시 약정환율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
: 옵션 계약은 무효가 되고 기업은 시장 환율로 달러를 매도하게 된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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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http://www.fss.or.kr/
지식경제부 http://www.mke.go.kr/
한국 경제신문 http://www.hankyung.com
한국투자증권 http://www.truefriend.com/
한재준 인하대 경영학부 교수 KIKO관련 정리
주식투자 초보에서 고수까지(카페) http://cafe.naver.com/onetop
자료평가
- 전반적으로 내용구성이 갠차늠
- zero3***
(2009.12.03 13: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