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R 물품결함 손해배상요구

요구 (Insurance Requirements)는 인코텀즈 조건에 따라 어떤 종류의 보험이 필요한지를 명시하며, 판매자나 구매자가 운송 중 발생한 손실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을 가입해야 할 수 있다.운송 수단 및 경로 (Transport Mode and Route)는 각 인코텀즈 조건에서 사용 가능한 운송 수단과 경로를 명시하며, 판매자와 구매자가 운송 방법과 경로를 선택하고 합의할 수 있도록 한다. 운송 문서 (Transport Documents)은 필요한 운송 문서의 종류와 작성 방법을 명시하며, 이는 수출

요구를 할 수 있는 권리도 갖는다.정보를 제공받을 권리이다.이 권리를 알권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즈음은 생산기술의 고도화로 기술 집약적 상품이 나날이 생산․공급되고 있으나, 상품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소비자들이 어려움을 당함은 물론피해까지 입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 형편이다. 이 권리는 소비자가 물품이나 용역을 선택할 때 해당 상품이나 용역의 품질, 성능, 내용, 성분, 가격, 거래조건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정보

물품복합운송조건이다. 이 조약의 내용을 보면 첫째, 복합운송인의 책임은 과실책임주의에 의한다. 단 물품의 멸실. 손상. 지연에 의한 손해의 발생에는 운송인의 과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복합운송인은 무 과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배상책임을 면할 수 없다. 둘째, 복합운송인에 의한 물품의 수취자 또는 인도자의 어느 쪽이 제약국이면 본 조약은 강제적으로 적용된다. 단 송화인은 자신의 의사로 복합운송을 할 것인가 또는 부분운송의 결

요구되는 방법과 계약전에 운송에 관하여 알려진 범위내에서 포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⑩물품의 선적전검사(PSI)가 매수인의 이익을 위하여 이행되는 경우에는 비용은 매수인이 부담하고, 수출국가의 당국에 의하여 요구된 경우에는 EXW 조건을 제외하고 매도인이 부담하도록 하였다.⑪복합운송을 포함한 전운송방식에 사용가능한 거래조건으로는 EXW, FCA, CPT, CIP, DAF, DDU, DDP 등이 있으며, 또 해상운송만에 사용가능한 거래조건으로는 FAS, FOB, CFR, CIF, D

손해는 해상위험에 의한 직접손해와 간접손해로 구분될 수 있는데, 해상보험에서 보험자에 의하여 보상되는 손해는 원칙적으로 직접손해에 한정된다. 그러나 약관상의 소손해면책률조항이 적용되는 경우에는 일정한 비율의 범위 내에 있는 손해에 대하여 그것이 직접손해일지라도 보험자의 보상책임이 면제되고, 법률과 약관상의 규정에 의하여 간접손해 중에서도 일정의 손해, 즉 손해방지비용, 손해조사비용, 공동해손분담액, 충돌손해배상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