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개발] 충청북도 관광개발 프로그램-모노레일(나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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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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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 次 -
제 1장 서론
제 1절 글의 진행방향 소개
제 2절 충청북도의 관광 현황 및 문제점
제 3절 충주호의 관광 현황 및 문제점
제 2장 본론
제 1절 나래호 소개
제 2절 나래호의 목적
제 3절 나래호의 개발 방향
제 4절 나래호 개발 계획
제 5절 홍보전략
제 6절 기대효과
제 3장 결론
제 1절 요약
제 2절 고찰 및 시사점 (우리의 의견)
- 본문내용
-
- 충주호 경관 감상과 계절성에 제한이 있다
충주호를 한 눈에 내려다보는 경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 그러나, 충주호의 면적이 67.5㎢인 점을 미루어 볼 때, 충주호 주변에 둘러싸여 있는 산에 올라야만 충주호의 경관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드러난다. 이는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충주호를 관광하기에는 일부 제약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충주호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은 충주호 관광의 계절성 또한 드러낸다. 실제 기사에 따르면, 충청북도 단양군을 찾은 관광객 수는 봄철 약 114만 명, 여름철 약 115만 명, 가을철 약 174만 명으로 집계되었지만 겨울철에는 평균 35만 명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봄, 가을철에 단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충주호 주변의 소백산 풍경을 보기 위해 찾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봄, 가을철 풍경뿐만 아니라 충주호의 설경 또한 굉장한 경관을 이루지만, 추위나 날씨 등으로 인한 등산의 위험성 때문에 겨울철 충주호를 찾는 관광객 수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
- 교통 시설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다
출처 : 충주시청
위의 자료는 충주에서 단양으로 가는 시외버스에 대한 정보이다. 배차시간이 평균 40분 이상으로,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데에 큰 불편함을 줄 수 있다.
행선지
배차 간격
첫차
막차
제천 → 단양
20-70분
07:17
21:10
제천 → 충주
20-40분
06:15
20:10
이는 제천에서 단양이나 충주로 가는 시외버스에 대한 정보이다. 또한, 단양군청 홈페이지 참조결과, 단양의 시내버스 배차시간은 최소 1시간에서 최대 3시간이었다. 이와 같이, 배차 간격의 차이가 커서 관광객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에 혼란스럽고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이처럼 도내 지역 간에 운행하는 시외버스의 큰 배차 간격과 긴 소요 시간은 관광객들이 도내 다른 지역으로 관광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풍부하지만 살리지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 송광호 최고위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수변지역 개발과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 최고위원은 "그동안에는 호수 주변에 개발이라는 것을 생각도 못했고, 이러한 의식을 타파하기 위해서 지역주민들에게 공약을 통해 충주호 개발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송 의원은 "경관이 화려한 충주호 지역은 고속도로 신설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선진국형 관광자원" 이라고 소개하면서 "다양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하천과 댐 주변 활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충청타임즈 2009.12.10 남경훈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청풍호 물길 100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충주·제천·단양을 물류교류 거점으로 삼아 세계적인 관광휴양명소를 만들겠다는 안이다. 충북 충주와 제천, 단양에 걸쳐 있는 충주호는 국내에서 가장 큰 호수로 저수용량이 27억 5천만㎥에 달하고 '한국 최고의 호안(湖岸)'이라는 명성을 자랑한다. 이 충주호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바로 충주호 물길 100리 르네상스 사업이다.
중도일보 2008.05.13 김원배 기자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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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및 출처 :
http://100.naver.com/100.nhn?docid=148947 네이버 백과사전
http://www.ccdailynews.com/section/?knum=182121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고공행진 지속
http://www.tour.go.kr 관광 지식 정보 시스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122742 단양 지난해 관광객 850만명 돌파[연합뉴스]
http://www.ccdailynews.com/section/?knum=145125 체류형테마관광개발시급[충청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05010141 동아일보 2006-12-07 정용균기자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196652 아시아투데이 2009-01-05 인터넷뉴스팀
http://www.segye.com/Articles/News/WholeCountry/Article.asp?aid=20070430001749&ctg1=04&ctg2=00&subctg1=04&subctg2=00&cid=0101070400000&dataid=200704301210000045 세계일보 2007-04-30 김을지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291985 연합뉴스 2008-10-01 박병기 기자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35 충북인뉴스 2008-10-28 안태희기자
http://reporter.korea.kr/reporterWeb/getNewsReporter.do?newsDataId=148673670§ionId=pe_sec_1&call_from=extlink 공감코리아, 2009.08.03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456645_5782.html MBC뉴스, 2009.10.02
http://www.suw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34 수원일보, 2009.03.0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142097 NEWSIS, 2010.03.18
http://news.donga.com/3/all/20100816/30550442/1 donga.com, 2010.08.17
http://blog.naver.com/ubsmart?Redirect=Log&logNo=90054710524 월간유비쿼터스, 2009.07.17
http://blog.naver.com/imnkw?Redirect=Log&logNo=60031490882 충북 관광 현황 관련 자료 (랜드마크 결여)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800&g_serial=515813 랜드마크를 만드려는 충청북도의 시도 관련 기사
http://www.okjc.net/ - 제천시청
http://www.cj1000.net/ - 충주시청
http://www.danyang.chungbuk.kr/ - 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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