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이해] 영화 300속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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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또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였다. 죽여도 죽여도 다시 공포에 찌든 얼굴로 쳐들어오는 페르시아의 군인들 하지만 그 공포에의한 움직임도 상대방을 죽일수도 있기에 페르시아의 왕은 그것을 이용하여 그만한 막강한 군대를 유지할수 있었다. 그렇다면 스파르타 왕의 리더쉽은? 일단 시작부터가 좀 다르다 스파르타의 왕은 말그대로 전사로서만 키워져왔다. 다른 스파르타의 군사들도 마찬가지여서 그들위에 군림하려면 그들보다 더욱 강한 전투력을 소유해야만 했을 것이다. 그래야만 그 강력한 전사들을 휘하에서 수족처럼 움직일수 있었을태니 말이다. 그리고 스파르타의 군대는 300명 보다야 많겠지만 페르시아보다는 절대적으로 적은 숫자였음에 분명하다. 숫자가 적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일단 나라의 규모가 작아서 모을수 있는 병력의 숫자도 별로 없었겠지만 아마도 내려져 오는 명령 체계또한 페르시아 정도의 규모 병력을 컨트롤 할수 있는 시스템도 아니였을 것이다. 막말로 그 두명의 왕을 바꾸어 놨다면 어땠을까? 결과는 명수가 많은 페르시아의 승리였겠지만 그것은 왕의 역량이 아니라 그냥 숫자 놀이에서 이기는 결과 였을것이다. 그러닌깐 상황에 따라 리더쉽이 바뀌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스파르타의 왕이나 페르시아의 왕이다 둘다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한다. 하지만 어느쪽이 더 훌륭하다 훌륭하지 않다라는것을 말하는것은 도덕적인 잣대로나 악인과 선인을 구분하는 것 정도가 적당할것이라고 보인다. 스파르타의 왕은 결국 자신의 왕국을 완전하게 통치하지는 못했다 대대로 물려 내려져 오는 관습을 버리지 못해 자신을 죽음으로 모는 리더쉽을 이행했던것이다. 이것이 얼핏 보면 대단한 신념같지만 내가 보기에는 자신의 무능력함을 목숨으로써 감출려했다고도 볼수 있다. 그또한 아무나 할수없었을 것이며 충분한 가치가 있음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겠지만 그것이 최고 최선의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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