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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악속악(향악)으로 나누어져 있다. 중국에서 전래한 궁중음악인 아악을 먼저 엮었으며 그 분량은 1권으로 채워져 가장 많다. 이에 반해 당악과 속악은 합하여 1권을 이루고 있다. “高麗雜用之故集而附之”라 하여 아악에 부록된 형식이 당악이고 속악은 고려와 삼국속악으로 나누어 제일 뒤에 실고
6페이지 | 1,000원 | 2015.04.24
당악(唐樂), 향악(響樂) 등의 음악 전체를 총칭하여 말하는 것으로써 흔히 아악이라고 도 하는데 아악(雅樂)은 당시 민간 음악인 향악, 당악과 구별되는 제례악궁중 연례악정악을 통틀어 말한다. 아악의 기원은 중국의 상고 시대 궁중음악으로 흔히 주나라 음악이라고 하며 유교문화를 중국으로부터
7페이지 | 5,000원 | 2021.11.11
당악정재, 우리나라 춤으로 중국계 궁중무용의 양식을 도입하여 창작한 향악정재가 있다. 당악정재,향악정재 등의 종류가 있다.3. 민속무용의 특징과 종류민속무용의 특징으로는 우리나라의 예부터 전해내려 오는 것으로서 특성을살려 춤을 추는 것을 이야기 한다. 민속무용의 종류에는 살풀이춤중
6페이지 | 800원 | 2015.06.27
국악의 역사, 유래, 정의, 국악 악기의 특징, 인식, 양악과의 비교, 활성화 방안, 고전의 재해석, 정부의 지원 필요, 특징, 현황, 사례, 관리, 역할, 기법, 시사점, 조사분
국악의 역사, 유래, 정의, 국악 악기의 특징, 인식, 양악과의 비교, 활성화 방안, 고전의 재해석, 정부의 지원 필요, 특징, 현황, 사례, 관리, 역할, 기법, 시사점, 조사분석한국에 뿌리를 내린 음악 한국적 토양에서 나온 음악국악의 분류- 아악, 당악, 향악 ( 제례악, 궁중음악, 귀족음악 )- 정악, 민속
19페이지 | 2,000원 | 2012.07.07
향악정재로는 〈가인전목단〉〈경풍도〉〈고구려무〉〈관등무〉〈무산향〉〈만수무〉〈망선문〉〈박접무〉〈보상무〉〈사선무〉〈영지무〉〈첩승무〉〈춘광호〉〈춘앵전〉등이고 당악정재로는 〈장생보연지무〉〈연백복지무〉〈제수창〉〈최화무〉등이 있다.현재 전승하고 있는 춤으로는
9페이지 | 1,400원 | 2008.10.02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태평소, 해금,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편경과 특경, 향피리와 생황, 국악기(한국전통악기) 공후와 양금, 단소와 징
당악, 향악 등 음악의 계통에 따라 분류하던 방법이 쓰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으로 구분하는 분류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팔음에 의한 분류(재료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는 금부, 석부, 사부, 죽부, 포부, 토부, 혁부, 목부이고 음악 계통에 의해서 분류하자면 아부, 당부, 향부로
6페이지 | 5,000원 | 2010.10.06
당악정재, 향악정재)민속무용과 의식무용 역시 발전.●조선(독자적인 무용세계 구축) : 왕을 칭송하고 왕조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한 내용이 대부분.●오늘날 한국무용 : 대표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전통무용 공연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반면에 축적된 창작무용 역량에 의해 줄거리 중심에서 표현
6페이지 | 1,400원 | 2011.04.20
高麗의 唐樂과 鄕樂(俗樂)1. 고려의 鄕樂과 鄕樂呈才통일신라의 멸망 이후 고려에 전승된 신라의 음악문화는 鄕樂과 唐樂이라는 두 주류로 요약될 수 있다. 통일 신라음악의 두 주류 가운데 우리 민족의 음악문화인 향악은 당대의 음악문화인 당악보다도 줄기차게 고려에 전승되었음이 문헌사료에 의
5페이지 | 1,300원 | 2004.05.28
당악과 속악은 잔치를 하면서 공연하는 점이 같으면서 당악은 중국에서 들어오고, 속악은 민간전승에서 받아들였다. 속악은 향악이라고도 했다. 아악과 속악, 당악과 속악의 우열에 상층문화와 기층문화의 관계 양상이 바로 드러난다. 그 중에서 속악의 노랫말은 속악가사라고 한다. 조선 초기 16세기
9페이지 | 1,200원 | 2015.03.29
향악으로 불러 불교 음악과 구별했다. 통일신라 이후에 중국 당나라의 문물이 신라에 들어오면서 향악(우리나라의 음악) 대 당악(당나라의 음악)이라는 두 갈래로 이름이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당악이라면 중국에서 들어온 속악(궁중 음악이 아닌 민간 음악) 계통의 음악을 총칭하는 일반 명사로
10페이지 | 1,400원 | 200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