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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들의 수몰 및 훼손 발생: 4대강 문화재 수중조사 24%만 시행: 문화재청이 4대강 유역 문화재 조사를 짧게는 4일 만에 끝마치는 등 졸속으 로 진행☞청계천 사업의 문화재 조사에 1년2개월이 걸렸는데, 200배 넘는 규모인 4 대강 유역의 조사를 한달 반 만에 마무리: 농촌공사에서 문화마을로 위탁
6페이지 | 1,500원 | 2010.01.15
수몰지점에 이르기까지 산지 사행하천의 전형적인 형태를 이루고, 주요 지류인 무주 남대천, 영동천, 초강, 보청천 등이 우안측으로 유입 합류된다. 보청천 합류 후부터는 북서로 사행하면서 소옥천, 회인천, 주원천, 품곡천 등을 차례로 합류한 후 대청댐을 지나며, 이후 잠시 남서류하면서 역조정지
49페이지 | 2,100원 | 2010.01.15
대운하 찬반 토론(찬성측 입장 vs 반대측 입장) - 9가지 쟁점에 대한 찬반 논쟁
문화재 조사를 벌인 것은 이를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또 운하가 통과한다고 무조건 문화재가 훼손된다고 몰고 가는 것은 옳지 않다.훼손 정도를 비교하면 운하가 가장 적다. 배가 다니기 위한 강바닥 굴착은 주변 문화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강 주변 문화재가 수몰이거나 훼
25페이지 | 2,000원 | 2010.01.02
한반도 대운하의 긍정적, 부정적 시각 - 경제, 환경, 물류, 유통, 고용, 관광 등
문화재 침수 등의 위험 요소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배의 스크류로 인한 수질의 정수 등등 객관적으로 전혀 검증되어 있지 않은, 추측만으로 대운하 같은 대 국민적 사업을 오직 찬반조사와 총선 좌석 수에만 급급하여 당의 이익만을 챙기려 하는 것은 진정 대한민국의 관광 문화를 발전시키고 우리 고
19페이지 | 2,000원 | 2010.01.02
문화재들의 수몰 및 훼손이 발생한다. 사안의 중대성에도 불구 국민적 합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하려 한다. 운하건설 투자기업의 적자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된다. 많은 교량을 해체하고 수리해야 한다. 정체불명의 각종 동물들이 도심지에 유입되어 주민들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커진다. 정부
7페이지 | 2,000원 | 2009.12.07
문화재 수몰 및 훼손의 위험C-2. 논 란(반대측의 논지)Ⅲ. 한국의 녹색정치 현황 및 가능성 사안의 중대성에도 국민적 합의 도출 과정 없음 운하건설 투자기업의 적자는 고스란히 내 주머니에서 많은 교량 해체, 수리 정체불명의 동물들이 도시로 유입. 생태계 교란C-2. 논 란(반대측의 논지)Ⅲ. 한
82페이지 | 2,000원 | 2009.08.31
문화재 가운데 보존 가치에 따라 이전되거나 현지에 보존되는 지상 문화재 287건을 제외한 모든 문화재가 그대로 수몰된다. 또 완공 후 유량 감소로 인해 장강의 수질오염이 10배 이상 증가하고, 장강 물의 해양 유입 감소로 인해 서해와 동해의 염분농도가 증가해 한국 등 주변국의 기온 상승은 물론 해
11페이지 | 1,100원 | 2009.06.13
문화재 지표조사 등 관련 절차를 투명하고 엄격하게 밟기 바란다.III. 결론: 4대강 살리기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조건1) 거시적 안목을 가진 마스터플랜 필요우선 강(江)은 옛 뱃길이나 단순한 자연 하천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누대에 걸쳐 밥먹고 살았던 젖줄이다. 전쟁 때는 세상물정 모르는 무
15페이지 | 2,000원 | 2009.06.10
수몰 및 농작물 생산 감소로 241억 2천만 원의 총 소득이 줄어들었다. 또한 안동댐 주변 상류지역을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고시함으로써 구역 내 각종 개발이 불가능하고 경제활동을 제한하게 되었다. 안동댐 수몰지역 근방의 문화재 손실마저 발생시켜 주변주민과 불화를 야기 시키고 있다. 이러한 문
40페이지 | 2,100원 | 2009.04.24
문화재 조사를 벌인 것은 이를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또 운하가 통과한다고 무조건 문화재가 훼손된다고 몰고 가는 것은 옳지 않다.훼손 정도를 비교하면 운하가 가장 적다. 배가 다니기 위한 강바닥 굴착은 주변 문화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강 주변 문화재가 수몰이거나 훼
25페이지 | 2,000원 |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