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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외에 무엇이, 누가라는 말을 필요로 하는데, 이 무엇이, 누가에 해당하는 말을 보어라 한다.위의 수정이의 말에는 무엇을이라는 목적어와 무엇이라는 보어가 생략되어 있다. ⑶ 관형어와 부사어영준 : 아버지, 꽃이 활짝 피었어요.아버지 : 무슨 꽃이니?영준 : 장미꽃입니다.밑줄 그
299페이지 | 0원 | 2004.05.13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로 결합된 한자어의 짜임. 주어는 행위의 주체가 되고 서술어는 행위, 동작, 상태 등을 나타낸다. 문장의 조건을 갖추었으면서도 한자어 역할을 한다.國立(국립) : 나라에서 세움 夜深(야심) : 밤이 깊음人造(인조) : 사람이 만듦 日出(일출) : 해가 뜸年少(연소) : 나이가 어
270페이지 | 0원 | 2004.05.13
[고전소설] 고소설의 시원 - 「조신전」과 『금오신화』를 중심으로-
관형어를 붙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고전소설이란 말은 넓은 의미의 고전소설로 쓰고, 신소설 이전의 소설은 ‘고소설’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5) 고소설, 구소설, 옛소설고소설은 조선 시대에 쓰던 ‘고담(古談)’의 ‘談’자 대신 ‘小說’이란 말을 넣어 만든 말인데,
10페이지 | 1,400원 | 2004.05.05
주어, 목적어, 부사어 등의 순서를 바꿀 수 있다. 그러나 격조사가 생략된 경우에는 고정어순만을 취하며 자리바꿈을 허용하지 않는다.나 밥 먹어*밥 나 먹어이렇듯 국어는 SOV를 고정어순으로 하는 기본 문장을 가지면서도 변화형태를 가질 수 있는 언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4 . 국어의 자유어순
4페이지 | 1,000원 | 2004.04.01
관형어가 체언 앞에 올 때 두 개의 관형어 중에서 길이가 긴 것이 앞에 오고 짧은 것이 뒤에 오는 구조가 자연스럽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오게 되면 문장이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수식어가 피수식어의 바로 앞에 올 때 그 의미를 파악하기가 훨씬 쉽다. 다음의 예들에서 어순을 바꿈으로써 문
25페이지 | 1,400원 | 2004.01.26
[학사][언어] 대학교 게시판 언어 사용에 관한 연구-잘못된 언어 표현과 문제점 분석
관형어의 꾸밈을 받아야만 쓰일 수 있는 명사.조사: 문장에서 자립형태소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거나 뜻을 더해주는 단어.접미사: 접사(接辭)의 하나로 낱말의 끝에 붙어 의미를 첨가하여 다른 낱말을 이루는 말.어미: 어간 뒤에 놓이는 굴절 접사.한글맞춤법 제 5장 2절 43
22페이지 | 2,800원 | 2004.01.16
주어 많이 팔리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국산품을 외국어나 외래어로 광고를 하게 되면 그 국산품의 질이 외국의 우수한 제품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다. 주지하다시피 오늘날 일부 소비자들은 국산품 중에 선진국의 제품보다 더욱 우수한 것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광고주나 일반 소비
22페이지 | 2,300원 | 2004.01.06
주어; гүрэн (구렝; 국가) занги (장기; 소식)*한국어와 몽골어 유사 어휘- 한국어와 음이나 의미가 같아서 몽골어와 한국어가 계통적으로 같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도 보는 중요한 어휘바른쪽으로: баруун зүг рүү (바로옹 주그 루우)왼쪽으로(운쪽으로): Зүүн зүг рүү (주웅 주그 루우)-
6페이지 | 800원 | 2004.01.04
주어,목적어,보어성분간 관계표시관형어부사어독립어서술어품사cases불변화사cases체언cases명사#대명사#수사###수식언cases관형사#부사##독립언-감탄사#관계언-조사###변화사-용언cases동사#형용사 1 체언: 명사, 대명사, 수사1. 명사(名詞)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지시(표현)하는 단어.(1) 명
11페이지 | 900원 | 2004.01.01
주어, 목적어가 생략된 것은 이승과 서방정토에서 더욱 불도에서 정진하면서 나와 누이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게 해주소서라는 두 가지 뜻을 함축시키기 위함이다.그런데 종래 이것을 기다리고다, 드리고다, 기드리고라로 읽어 왔는데 모두들 여기의 고가 사동접미사임을 모르고 풀었고 희망형
9페이지 | 1,700원 | 200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