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로마제국 쇠망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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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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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기원전 753년에 로물루스가 건국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당시 영역이라고는 두 개의 언덕이 전부인 작은 도시국가였다고 한다.
로마 제국의 기원부터 멸망하기까지를 간단히 정리해본다면,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것이 공화정의 수립이다. 정치는 귀족들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평민들은 평민회를 창설하고 그들의 권익을 지켜줄 호민관을 선출하여 귀족의 결정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 그리고 로마 귀족들은 점차 평민들의 권익을 높여주었다.
로마가 부강한 나라로 자리 잡히기 시작한 것은 무려 3차에 걸친 포에니 전쟁(카르타고와의 전쟁)을 치르고 지중해의 해상 지배권과 그에 동반되는 막대한 권력과 부를 얻게 되면서부터이다. 이 때 카르타고에는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로 진격했던 천재적인 전략가 한니발이 있었지만, 결국 로마에게 패함으로 인해 카르타고는 비운의 나라로 역사에 남았다.
그런데 막상 포에니 전쟁의 승자인 로마는 혼란스러웠다. 귀족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려 했고 이에 따라 속주들의 반란, 노예들의 폭동 등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 때 등장한 인물이 바로 로마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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