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영화감상문] 이투마마(Y Tu Mama Tambien)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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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15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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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영화를 자주 접할 수는 없는 상황에서 예전에 나에게 ‘obre los ojos'(Open your eyes,오픈 유어 아이즈)를 봤을때는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영화로 적잖이 나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이번에 실로 오랜만에 스페인 영화를 접한 나는 ’이뚜마마땀비엔’을 보면서 역시나 전과 다른 감동을 받았다. 내용도 흔히 접할수 없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고, 멕시코 전반의 전경을 훑어가는 모습은 오랜만에 잼있는 영화를 봤다는 느낌이었다.
영화의 줄거리
테노치노와 훌리오는 친구다 둘은 많은 얘기를 나누며, ‘Charrolastra'의 멤버로서 상대방을 존중한다. 그들에게는 우리나라 젊은이들과 다른 자유분방함이 보인다. 심지어 자위행위를 같이 하면서 이야기를 나눌정도로 그들은 가까운 친구이다.
테노치노의 사촌의 부인인 루이자와 같이 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여주고 있다. 마침 두 아이들의 여자친구들은 이탈리아로 가게되고, 두 아이들은 루이자에게 성적으로 기대를 가지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제의를 한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피하던 루이자도 야노(테노치노의 사촌)의 외도로 새로운 경험과 현실에서의 탈피를 꿈꾸며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아이들은 루이자에게 ‘boca de cielo'(하늘의 문)이라는 곳을 말하며 정말 멋진 해변이라고 말한다. ’boca de cielo'는 가상의 공간으로 그저 아이들이 즉흥적으로 만들어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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