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권 박사는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SK상사에 입사하여 일하면서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SK상사 뉴욕지사에 근무하며 뉴욕 New School 경영학 과정을 수료한, 실무와 공부 모두를 게을리 하지 않은 인물이다. 이영권 박사는 그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사람으로 그는 자신을 성공을 이끈 사람으로 미국에서 근무하던 시절 만난 유능한 카 세일즈맨 조지 브라운을 꼽는다. (조지 브라운은 미국 내 카 세일즈 순위 5위권 내의 전설적인 영업맨이다.) 직무 수행 중 SK상사의 협력업체로서의 조지 브라운과 만난 이영권 박사는 그의 생활 습관, 대인 관계 기술, 그의 직무 수행 능력 등 많은 것에 감동을 받아 조지 브라운의 모든 것을 카피하고 나아가 청출어람 (靑出於藍 - 청색은 남색에서 나왔지만 남색보다 더 파랗다. 스승에게서 배웠지만 스승의 능력을 능가하는 제자를 일컫는 말) 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행한 것이 자신의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이영권 박사가 말하는 내 인생 최고의 멘토 조지 브라운의 성공 비결과 효과적인 멘토링 관계의 비결이 이 짧은 책의 내용이다.
인생의 기술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요즈음 우리네 삶이 쉽지 않다. 아니 그정도가 아니라 자칫하다간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 같은 상황이다.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기폭제가 되어 경제적으로, 그리고 이어 파생된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IMF때 이후로 가장 힘든 이때 이러한 가슴 따뜻한 책은 시의 적절하다는 생각이다. 사실 주위에서 우리귀로 들려오는 소식들은 희망보다는 어려운 현실과 부정적인 전망을 나타내는 전망들로
내 인생의 든든한 베이스캠프, 경쟁력 있는 나만의 컨셉 만들기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한 길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부자에게나 빈자에게나 1년은 365일, 하루는 24시간이 똑같이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떻게 채워나가는가는 전적으로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가 없다. 현재 자신의 인생이 멈춰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도
내용을 묻는 이 대표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직원들 : 책을 읽고 공부하는 분위기는 이메이션을 활기차게 만든다. 이메이션은 메모리카드와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차세대 제품군으로 키우려 한다. 메모리카드를 팔기 위해서는 디지털카메라를 알아야 한다며 사내에는 디카클럽이 만들어진다. 좋은 것이라고 억지로 떠먹일 순 없어 : 이신우 대리는 10년 만에 친구 정민아를 만난다. 친구는 억지로 읽게 하고 독후감을 강요하는 독
인생은 더욱 풍요해지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능력이 없는 사람은 우연히 버거운 자리를 맡게 되면 자리나 지키다 갑니다. 무난한 사람을 채용해 거둘 수 있는 최대의 성과는 무엇일까요? 사고를 치지 않는 것입니다. 무난한 만큼 사고는 안 치지만 역으로 아무런 성과도 없습니다. 성과가 없는 것은 경영에 있어 실패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은 자신의 강점을 활용해 성공을 일궈 내야 하고, 조직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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