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학] 설교 신학 - 설교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 예배에서 설교, 새 창조의 비전을 선포하는 설교, 주중에 설교를 준비하는 시간에 우선순위를 두라

말씀낭독 회중 입장 후 말씀시청의 시간이 시각에 주로 의지하는 말씀의 전달이었다면, 말씀낭독은 즉, 청각을 이용하여 말씀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5. 환영과 교제 에배 인도자(설교자)가 예배에 참석한 회중들을 향해 환영의 메시지 선포찬양과 함께 서로를 축복함. 결혼할 사람들을 축복함으로써 그리스도와의 혼인예식의 성격을 지닌 예배의 분위기를 반영하고자 하였다. 함께하는 교제의 찬양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사랑의 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으면 깊을수록 교회는 영적 지도력을 갖게 될 것이고, 영적 지도자들을 배출할 뿐만 아니라 세상 가운데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교회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3) 감격적인 예배와 풍성한 성경연구가 있어야 한다.한국교회는 성경 공부와 같은 소그룹을 통해 불신자가 교회로 인도되기보다 주일 낮 예배 시간에 처음으로 인도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일 낮 예배는 따뜻한 분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끌리게 될 것이다. 결국 그것은 목회자의 사역이다.제6장 단기 상담: 짐 스미스단기 상담이 짧을 수는 있지만, 반드시 간단하지 만은 않다.단기상담 대 장기상담: 장기 심리치료의 목표는 피상담자들의 행동상의 근본적인 변화를 성취하는 것이다. 옛 습관을 버리고 새 습관을 심는 이 과정에는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단기 상담은 당장의 감정적, 영적 문제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돕는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이

새벽기도회 시간부터 저녁시간까지 그리고 철야기도회와 심방 등 수많은 시간을 목회에 투여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많은 설교를 매주 준비해야 하고, 많은 설교를 해야 한다. 예배뿐 아니라 심방이나 모든 목회자와 성도의 만남이 말씀 중심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설교 준비를 해야 한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목회를 위하여 소모하다 보니 갖가지 역기능도 이에 못지 않게 많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 중의 하나가 목회자의 소모가

말씀을 가르친다.교사는 말씀과 믿음의 실력이 좋아야 한다. 주일학교 교사가 수학 모르고 영어 못하는 것은 흠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과 신앙의 일에 무지한 것은 교사로서 무자격자임을 보여준다. 분반공부 때도 공과 보지 않고 가르칠 수 있는 실력 있는 교사가 되라.그리고 교사는 자기가 체험한 증거와 실상을 가지고 가르쳐야 한다. 교사는 칼빈이 그러던데하며 가르치기 보다 설교를 듣고 그 말씀을 자신의 삶 속에서 실제로 심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