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비서처럼 하라를 읽고

하라 씨의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비판이 지난 해에 한 시사 잡지에 실렸고 그 뒤 한 TV 방송에도 대형 프로그램으로 소개 됐다.그래서인지 이번 이케하라 씨의 책에 독후감을 쓴 저명 인사들도 쓰지만 보약 같은 충고가 감사하다는 등으로 공감하고 있다.그러나 이케하라 씨는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을 일본과 일본인을 비판하는 책을 썼다는 얘기는 없으며 한국과 한국인을 비판하는 책에서도 일본인의 단점을 제대로 비교 소개하지도 않았다.그는

하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재물을 잘못 받으면 부정부패가 되어 불명예가 되기 때문이다. 재물을 받을 시 내가 정당한 노력의 대가로 떳떳하게 받았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즉 재물이 생기게 되면 반드시 의로운가를 여부를 밝히고 의리에 합당한 것을 안 연 후에 받아야 별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Ⅲ. 결 론구용(九容)이란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기초이다. 첫째는 발모양을 무겁게 하라는 것으로 가볍게 행동하지 않는다는 뜻. 둘째는 손을 단

읽고 다가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하는지 자기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독을 권한다. 인상 깊었던 「문장」“침대부터 정리하라.”- 책 속에서 < 불행 피하기 기술 >롤프 도벨리사실 행복하고 좋은 삶은 대단한 뭔가를 추구하기 이전에 멍청한 것, 어리석은 것, 잘못된 것 등을 피할 때 이루어진다. 즉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안 할 때 삶은 풍성해진다. 그런데, 문제는

하라는 상담 선생님의 말을 듣고, 그리고 평소에 마음껏 자기주장을 하는 선임들을 보면서 표현해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감정에도 통로가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계속 닫고 억제하면 긍정적인 감정도 나오지 못한다.’는 말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세 번째,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싫어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자기합리화였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남들이 자기합리화를 하는 모습을 보며 역겨워했고 나 스스로가 자기합리화를 하려고

하라, IGM, 09.08.26저탄소 경영이 기업에게 안겨주는 3가지 선물, IGM, 08.09.30쓰레기 주범 ‘금(金) 산업’에 녹색 옷을 입혀라, IGM, 08.10.21브라질의 위험한 도박, 녹색 에너지 에탄올,4월호, 09.04.28(3)노무관리美 기업들, 해외매출은 뛰는데 글로벌 임원 ‘가뭄’, IGM ,08.12.31 회계빅뱅, CFO가 다 알아서 하니 CEO는 뒷짐?, IGM, 10.05.31HP-우리 회사는 어떻게 세계적 기업이 되었나, IGM, 08.12.17 UBS-우리 회사는 어떻게 세계적 기업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