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의 1984를 읽고

읽고 또 이 동물농장을 읽으면 그렇다. 그당시에는 그 가진자들은 못가진사람들을 어떻게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못가진 자들은 그 가진자들에게 대항할 생각을 못했는가?거꾸로 생각하면 그 핍박받는 자들이 교육을 받았는가 받지 못했는가?과연 노동혁명을 일으킨 자들은 어떤계기로 혁명을 일으켰는가? 그 근거는 무엇인가? 그리고 성공하는 요건은 무엇인가? 중국에서 자스민 혁명이나, 4.19혁명등은 어떻게 성공했는가? 민중이 들고 일어나서 성

내가 동물농장을 읽는 것을 보고 골치 아프지 않아요? 그런 사회적인 부류의 책을 좋아하는군요, 이 두가지 말들만 하더군요.거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어깨를 으쓱이는 것 밖에 없었는데 내가 특별히 사회적인 작품들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작가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 때문입니다.나는 단지 어릴적 부터 고모의 책꽂이에 꽂힌 조지 오웰의 1984년을 읽고 싶어했는데 그럴 기회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조지오웰의 책을 읽어보고

동물농장(조지오웰)지은이: 조지오웰장르: 소설읽은 날짜: 2019. 8. 28.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며 별 생각 없이 롯데몰 영풍문고에 갔다가 가볍게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딸이 추천해 줘서 읽은 책입니다. 쪽수가 160쪽밖에 안 되는 짧은 책이지만, 읽고 나서 여운은 길게 남고 여러 가지 사회문제와 권력에 대한 문제를 생각한 책입니다. 저자 조지오웰은 ‘동물농장’보다 ‘1984’로 더 유명한 작가입니다. 고전을 읽기 시작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아

부의 미래를 읽고1. 들어가면서‘제1물결’은 키우는 것(Growing), 제2물결‘은 만드는 것(Making), 제3물결’은 서비스하는 것(Servicing), 생각하는 것(Thinking), 아는 것(Knowing), 경험하는 것(Experiencing) 등을 기반으로 한다.앨빈 토플러는 자신이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생각할 수 있도록 제언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앨빈 토플러가 그리는 미래는 낙관적이고 희망적이다. 조지오웰의 ‘1984년’에서 그리

읽고 생각해본다. 내가 접하지 못한 학문이라도 그것을 알기 위해 도서관에서 관련 책을 모조리 빌리고 읽어본다. 책을 읽을 때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글의 잘못을 지적하려고 한다. 세상에는 완벽한 글도 틀린 글도 없다. 내 생각과 다른 다양한 생각들이 떠다니고 있을 뿐이다. 나의 신념으로 그 글을 판단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내면에 그것이 흡수되도록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 3.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