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의 핑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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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년인가 한국에 들어 왔을 때 어떤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국의 작가들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사실 둘 다 존 치버, 레이몬드 카버, 하루키 무라카미 등의 광팬이라는 점에서 시작이 되다가 그 감독이 한국의 작가들 중에서 누가 좋냐고 물어본 것이다.
나는 사실 한국의 책을 별로라고 생각을 해서 안 읽었고, 한국의 교육은 중퇴이기 때문에 한국의 문학에 대해서는 잘 알지는 못한다. 그 감독이 박민규라는 작가를 천하면서 ‘카스테라’라는 책을 건네줬다. 나에게는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책이었다. 얼마 전에 집 책장을 정리하다가 박민규의 ‘핑퐁’을 찾게 되었다. 당장 꺼내서 읽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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