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런 자기 개발에 관해 약간의 관심이 있었고요. 책의 제목이 "한가지로 승부하라"여서 정말 많은 것 중에 한가지만 선택을 해서 노력하면 성공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책보다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재미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란 사람은 동기유발전문가, 경영 상담가,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어서 성공학 교수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총 12장의 구분으로 되어있지만 제가 제일 맘에 들어하는 구분과 인상에 남는 글만 옮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현재와 미래의 모든 것에 대한 완전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 이야말로 자신이 행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선택으로 꼽힐 수 있다. 이것은 인생의 위대한 전환점이다. 삶의 어느 부분이든 만족스럽지 않으면 "책임은 나에게 있다"라고 말하며 그것을 바꾸도록 부지런히 노력하라.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존심과 개인적인 자부심의 원천이다. 삶이란 주의(attention)을 배우는 과정이다. 주의가 쏠리는 곳으로 마음도 간다. 한 예로써 1928년
를 가지면서 언제 올지 모르는 행운을 동반하고있는 기회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잘 기다렸다가 찾아올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내것으로 만들며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다만, 내가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 부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이야기가 어중간한 시점에서 열린 결말로 끝이 나 버린 것이다. 이 책에는 작가가 뿌려놓은 떡밥들이 많이 존재한다. 장운이 돌아온 누이를 맞이하는 장면도 빠져있고 석공으로서의 가
「한 가지로 승부하라」를 읽고.「한 가지로 승부하라」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21세기 북스IMF가 되고 나서 실업이 많아지고 취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창업을 하거나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또한 성공을 위한 열망이 높아졌고 사람들은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언제부턴가 서점에 가면 성공을 했다하는 사람들이 그들만의 노하우로 쓴 책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책도 그런 종류의 책 중의
REPORT(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를 읽고)1. 동 기(서론)안철수의 영혼이 있는 승부라는 책을 교수님께서 읽고 독후감 형식으로 제출하라는 말씀이 계시고 난후에 저희 회사 자체회의에서 기관장께서 또 한번 언급하여 상기 책을 권유하게 되자 비로소 안철수의 두권의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주는 베스트 셀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 기관장이 말씀하시기를 본인도 기관의 최고경영자(CEO)이지만 전 교직원이 한번쯤을 읽어 볼
를 잘 살기 위한 준비” 부분에서 3년 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통찰력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통찰력 있는 시각을 갖춰야만 어두운 현실에서 희망을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가 온다는 것을 알면 우산을 준비하면 되듯,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시대를 읽고 미래를 준비한다면 앞으로의 세상이 크게 걱정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가까운 미래를 미리 살펴 볼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게 한다. 이 책을 읽다가 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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