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미쳐라』를 읽고

1년을 허송세월했고 2학년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린 나는 공부를 하고 성적을 많이 올렸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2학년 2학기 때 어렵게 결정하여 3학년이 되어 회계학과로 전과를 하였고 부끄럽지만 이제야 내 꿈을 정하고 그곳을 향해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다. 새로운 꿈을 위해 이제 시작의 길에 들어선 나는 책의 제목처럼 공부에 미쳐야 한다. 무한 경쟁사회 속에서 조금은 희망찬 발걸음으로 내딛기 위해서는 외국어나

1년 후의 나, 3년 후의 나, 5년 후의 나, 10년 후의 나, 같이 미래상을 세워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 무작정 계획 없이 실천 하는 거 보단 책에서 말해 주듯이 미래에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 어떻게 하는 것이 나에게 제일 잘 맞는지를 찾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20대에는 기체라고 한다. 그 성과와 양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20대에 내가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액체, 고체 다음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는지 아님 그냥 고철덩어리가

1년, 5년, 10년 후 이미지를 그리면서 공부하라.’ 20대의 초심을 절대 잊지 말라. 대나무에 성장 마디가 있는 것처럼 ‘올해 1년은 이렇게 하고 싶다’라는 성장표시를 해보자. 그 표시자체가 자신에게 큰 격려가 되어줄 것이다.⌟ 독서를 하면서 가지 좋은 습관중 하나는 계획하기다. 1년 단위, 1분기단위, 한 달, 일주일, 하루단위로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는데 피드백이 되지 않는다. 하루정도는 잠들기 전에 확인하지만, 1분기나 1년 단위인 경우, 마지막

1년, 5년, 10년 후 이미지를 그리면서 공부하라.’ 20대의 초심을 절대 잊지 말라. 대나무에 성장 마디가 있는 것처럼 ‘올해 1년은 이렇게 하고 싶다’라는 성장표시를 해보자. 그 표시자체가 자신에게 큰 격려가 되어줄 것이다.⌟ 독서를 하면서 가지 좋은 습관중 하나는 계획하기다. 1년 단위, 1분기단위, 한 달, 일주일, 하루단위로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는데 피드백이 되지 않는다. 하루정도는 잠들기 전에 확인하지만, 1분기나 1년 단위인 경우, 마지막

20대 라는 나이는 많이 젊고,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말이 있지만 너무 늦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20대가 가장 좋은 시기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1년 전 만해도 바보였습니다. 대학을 못왔다. 그리고 이건 제 실력보다는 운이 안 좋았을 뿐이다.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못 갔으니까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했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