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한국사를 읽고 독후감(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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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3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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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두 편 중에 한 편에서 프랑스를 살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우리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내가 읽은 책은 한국사였는데 선사시대부터 고구려까지의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학교에서도 ‘국사’과목으로 배우고 있는데 사실 그렇게 큰 관심은 없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부분도 더 정확히 알게 되고 궁금한 것도 알게 되어 좋았다.
역사는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로 구분되는데 선사시대란 글이 없던 시기를 뜻한다. 고조선을 생각하면 환웅과 곰, 호랑이가 떠오른다.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환웅의 이야기는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물론 실제로 하늘에서 내려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또 다른 유명한 이야기로는 호랑이와 곰 이야기가 있는데 이 동물들은 사람이 되고 싶어 환웅에게 찾아갔다. 그러자 환웅이 쑥 한 타래와 마늘 스무 톨을 주면서 백일동안 햇빛을 보지 말고 먹으라고 했다. 호랑이는 도중에 포기했지만 곰은 끝까지 참아서 사람이 되었다. 이 곰과 호랑이라는 동물이 사실은 그 동물들을 숭배하는 부족을 뜻하고 결국 곰을 숭배하는 부족세력이 강해졌다라고 보기도 한다. 곰은 웅녀가 되었고 웅녀는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이 태어난다. 단군은 고조선을 세웠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생각하면 항상 세 나라가 같이 떠오른다. 바로 신라, 고구려, 백제이다. 신라를 세운 사람은 박혁거세로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고 있다. 백제를 세운 사람은 온조이다. 온조는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아들인데, 유리가 태자로 책봉되자 형제인 비류와 함께 떠났다. 온조는 한산에 도읍을 정하고 백제를 세웠고 비류는 미추홀로 향했으나 미추홀은 터가 좋지 않아 비류는 온조에게 돌아왔다. 고구려를 세운 사람은 주몽이다. 주몽은
자료평가
- 수준이 유치원생이네요,, 잘 봤어요
- luna21***
(2022.05.12 22:5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