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오레오 쿠키를 먹는 사람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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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천문학에 관한 한 가장 훌륭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오레오 쿠키를 먹는 사람들' 제목에서 풍겨지는 맛있는 상상은 온데간데 없고 왠 천문학 얘기만 줄줄 나오는지 처음 보는 독자들은 의아해 할 것이다.
그렇다. 이 책은 천문학을 다루고 있는 과학서이지만 거기에 그치는 책이 아니다. 밤을 낮 삼아 지내고 수많은 날들을 보내면서 영하의 추운 천문대에서 망원경과 함께 사는 천문학자들의 소박한 삶과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는 그 여느 소설보다 더욱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사람이라 생각하겠지만 많은 서평을 쓴 작가들도 사람이 아니라 망원경이라고 일컫고 있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 이름은 바로 헤일 망원경. 이 망원경은 7층 건물 높이의 초대형 반사망원경으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망원경이기도 하다. 지름이 508센티나 되는 반사거울은 제작 하는데만 14년이 걸렸다. 이 망원경을 제작을 주도한 사람이 제임스 군 교수이다.
제임스 군 교수 천문학계에 종사하는 학자들은 세가지 타입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첫째 망원경만 믿고 사는 관측자형, 둘째 연필과 종이에 매달려 사는 이론가형, 셋째 전선에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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