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이 책은 원래 내가 사놓은지 꽤된 책이다. 책장속 아무렇게나 처박아 놓은 책이 이제는 나에 가장 큰 고민거리가 돼고 있다. 그냥 처박아 놓고 읽지 않은 책을 다시 본 이유는 레포트 때문이다.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던 내게 이책은 키라보다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부자가 되는 것은 너무도 쉽지 않고 힘들다는 막연히 부자가 될 수는 절대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다른 사람들과

부자아빠가난한아빠를 읽고이 책은 원래 내가 사놓은지 꽤된 책이다.책장속 아무렇게나 처박아 놓은 책이 이제는 나에 가장 큰 고민거리가 돼고 있다.그냥 처박아 놓고 읽지 않은 책을 다시 본 이유는 레포트 때문이다.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던 내게 이책은 키라보다 더큰 충격으로 다가왔다.부자가 되는 것은 너무도 쉽지 않고 힘들다는 막연히 부자가 될 수는 절대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

를 읽고목차1. 이 책을 읽게 된 이유2. 작가소개3. 책 소개 4. 나의 감상5. 이 책을 통해 배운 것과 기억할 것1.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먼저 나 역시 저자와 비슷한 나이 또래 이고, 나 역시 잘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에 호기심이 가기 시작했다. 스물다섯이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군대 갔다 와서 3,4학년일 때가 아닌가? 그런데 1년에 2억을 번다니? 궁금증이 밀려왔다. 나는 중산층 집안에 태어나 평범하게 살고 있는 서민이다. 나 역시 부자가

된 것은 내가 체육을 전공한 것도 깊은 잠재 속에 각인되고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한 기억이 많아서 일거란 느낌을 얻었다. 내가 가장 재밌게 읽었던 부분은 돈에 대한 코드였다. 처음 미국에서 돈이 훌륭함이라 하였을 때 많은 거리낌을 느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정보를 찾아보니 미국에는 세계에서 기부를 많이 하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다. 미국 문화에서는 부자들이 갖게 되는 강함 의무감도 있다. 미국인들은 누구나 부를 많이 축적했다면 그것

를 확고하게 추진해야 하오. 하지만 군주 스스로가 현명하지 못하면 적절한 조언도 쓸모가 없게 되지요.대 현 : 그래요. 특히, 부시 대통령 주위에는 온통 네오콘들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그들을 신임하고 있으며, 정책에 그들의 이념을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부시 대통령에게도 현실주의적 세계관은 신념이 된 것 같아요. 따라서 주위의 다른 조언은 귀에 들리지 않는 듯합니다. 부 시 : 이미 나의 머릿속은 현실주의로 가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