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독후감]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를 읽고

피터드러커 `자기경영노트`를 읽고. 경영을 전공하는 사람이건 그렇지 않건 ??피터 드러커??라는 이름은 그다지 생소한 이름이 아닐 것이다. 전성기에서부터 아흔이 넘는 지금에 이르기 까지 학계와 국제사회 전반에 이렇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도 드물거니와 그의 이론이 아직까지 거의 교과서와 같이 쓰이고 있다는 점은 하루하루 수많은 이론이 나왔다가 사라져 가는 경영학의 성질을 볼 때 실로 대단한 것이 아닐 수 없다. 「피터 드러커의

읽고나서 내가 누군가에게 가르치기 전에 자신을 먼저 관리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평소에 친구들에게 직설적으로 단점을 자주 얘기하는 편인데 그 친구들 또한 나의 단점을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앞으로는 남의 단점을 먼저보고 충고하기 전에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행동하고 말하기 전에 상대방을 생각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상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피트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를 읽고 피트 드러커의 ‘자기 경영 노트’ 를 읽고 나 자신의 삶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추구해야할 모습과 방향을 어느 정도 정해볼 수가 있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지난 행동들을 후회하는 경우도 많았고 중요한 기회를 놓치고서는 아쉬워했던 적도 많았다. 그러면서 나의 행동에 자신감이 결여된 적도 있었고 내가 옳다고 생각을 해서 추진을 하면서도 과연 이 길이 맞는지 의심을 해본적

경영학 책들은 다른 사람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주제는 지식 근로자의 자기 관리 방법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다는 명제는 증명된 적 없지만 누구나 자기 자신은 관리할 수 있다. 자기 관리도 못하는 사람이 자신의 동료와 부하 직원을 제대로 관리하기는 어렵다.다양한 방법으로 일 잘 하는 사람들의 핵심 요소를 수십 년 간의 연구와 관찰을 통해 분석해온 드러커는 단언한다. 일의 효율을 높이고

가지 예를 통해 쉽게 이해하는 것을 느꼈다. 원래는 많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하고 맘에 와 닿는 이야기인 세 가지로 주제를 좁혔다.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천재가 아닌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특별한 재주를 타고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24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이 꾸준히 읽고 있다. 한번쯤은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교수님 한 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날씨 조심하세요.